[피리부는 사나이 7회 줄거리] 조윤희 죽음?

 

 

 

 

 

 

 

 

 

[[ 피리부는 사나이 7회 줄거리 ]]

 

 

윤희성 앵커의 정체는 피리남이 아니였고, 주성찬과 여명하는

오팀장의 방을 통해서 그를 계속해서 추적한다.

 

뉴타운 재개발 사건으로 인해 주성찬은 다시 윤희성을 의심하고

언더그라운드의 폭탄 타이머는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한편, 신하균의 아버지 출판기념회에서 총격전이 발생하고,

피리남은 방송을 통해 유준상과 통화하며 진실을 요구한다.

 

윤기자가 인질로 잡히고, 이어서 조윤희가 인질로 잡힌 상태에서

윤희성 앵커는 뉴스를 통해 진실을 말하는데...

"방송국에서의 목숨을 건 숨막히는 기류는 계속된다!"

 

 

 

 

 

"힘 없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겠다는데..

 

그게 나빠요?"

 

 

 

 

 

신하균" 그동안,

이 녹취록 내용에만 집중하다 보니까

 

당연한걸

놓친 겁니다.

 

 

 

 

 

"타이머가 0이 되면..

 

무슨 일이 생길지

너무 궁금하거든요."

 

 

 

 

 

 

 

 

 

[ 피리부는 사나이 윤희성 앵커 ]

 

 

유준상" 시청자 여러분,

지금 방송 도중..

 

누군가에게서

협박이 들어왔습니다.

 

윤기자를 노리고 있는 누군가와

전화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 피리부는 사나이 7회 유준상 명대사 :>

 

 

"소통이요?

 

약자들의 분노를 이용해서

폭탄을 주고 총을 주고

 

화약병을 들게 하는게,

소통입니까?

 

 

 

 

 

[ 피리부는 사나이 피리남 줄거리 명대사 ]

 

 

"악은 피를 먹고

자라지 않아..

 

침묵을 먹고

자라지."

 

 

 

 

 

 

[[ 피리부는 사나이 7회 신하균 명장면 ]]

 

 

주성찬" 놈이 듣고

싶어 하는 애기를을 해줘요,

 

내가 고백했던..

필리핀 사건에 대한 진실을!

 

 

 

 

국장" 야, 윤희성!

 

너 한마디만 더 했다간,

나랑 같이 묻히는거야!!!

 

 

 

 

 

 

 

 

 

 

 

 

 

 

 

 

 

 

 

 

 

[: 피리부는 사나이 7회 조윤희 죽음 :]

 

 

피리남" 다수를 위해 소수의

희생은 불가피하다는게 !

 

그들의 논리지..

그게 잘못되었다는 걸 알려주려는거야.

 

5분이...

다 지났네,

 

어이, 앵커 양반!

내가 한 말 잊었나 본데?

 

타겟이 바뀌었을 뿐,

조건은 그대로야.

 

당신네가 묻어버린 진실이

그거 밖에 없어?

 

마지막 10초 준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저 여자는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