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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12회 줄거리] 남도산 실리콘밸리, 서달미 인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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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12회 줄거리






"너와나, 이제는 다른길"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할 줄 알았던 삼산텍






투스토 알렉스의 30억 인수, 그 이후-

서달미와 정사하는 짤리고,

남도산 외 2명의 엔지니어만 실리콘밸리로 확정!





삼산텍 30억 인수와 함께 맞바꾼 나의 앞날






스타트업 12회 서달미 인재컴퍼니 지원 줄거리



그녀의 다음 행보는 바로 누나 원인재가 있는 곳!





그날밤, 한팀장과의 식사에서 나름대로 조언을 얻고,

인재컴퍼니에 지원 후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서달미!






한편, 남도산은 투스토에 와-

알렉스에게 무릎을 꿇고...





한지평과 함께, 투스토에서 '눈길' 서비스를

이어서 시행해 줬으면 한다는 부탁을 한다.






스타트업 원인재, 인재컴퍼니 채용 줄거리


샌드박스에서 급성장하는 원대표






동시에 그시각, 남도산은 실리콘밸리로 떠나는 비행기에 오른다.







그렇게 누군가는 인재컴퍼니에서 다음을 기약하고

그렇게 누군가는 수고한 나를 위해서 잠시 쉬어가고

그렇게 누군가는 실리콘밸리로 가는 비행기에 오른다.







샌드박스 내 삼산텍의 흔적은-

언제 있었냐는 듯 사라졌다.







그렇게 모두가, 뒷정리를 하고

나름대로의 이별을 고하고






스타트업 남도산 실리콘밸리로 가는 비행기에서-

'눈길' 서비스의 정교화에 힘 쏟다!






한편, 오늘 면접을 끝내려는 인재컴퍼니 사무실에

갑자기 나타나 면접을 신청한 서달미 !






장난 치는 거 아니고

지원서와 함께





"인재컴퍼니에 면접보러 왔습니다"







드라마 스타트업 12회 결말 줄거리



그녀의 창업은 샌드박스에서 시작했으나, 투스토라는 고배를 마시고-

다시 한 번 샌드박스 인재컴퍼니에서 시작하려는 서달미!







스타트업 12회 남도산 실리콘밸리, 마음에는 눈길을 담고-

그렇게 투스토가 있는 곳으로 향하다.





"시작은 같았으나, 결국 뿔뿔이 흩어진 삼산텍"




-



다음 시간에는, <포스트 3년>으로 실리콘밸리에서 돌아온 남도산과

샌드박스 인재컴퍼니에서 다시 시작하는 서달미 사이-

스타트업 결말이 벌써부터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 남은 4시간!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으나, 부디-

제목에 맞게, 유종의 미는 잘 거두길 바라며



뼈 아픈 이별 만큼이나, 새로운 만남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통해서

치유받으며, 보다 성숙해질 당신을 기대합니다.




배수지♡김선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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