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청춘백서] 일본여배우 나가노 메이의 네즈코 코스프레!

딸바보 청춘백서 나가노 메이의 네즈코 코스프레!

[일드] 딸바보 청춘백서 3화는 <미스 릿세이 콘테스트 대회장>

나가노 메이와 이마다 미오는 콘테스트에 참가를 하는데요!

순백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나가노 메이!

그 전에는 있었던 모습은?

바로바로-

'네즈코 코스프레' 입니다.

일본여배우가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네즈코 코스프레

이렇게 대나무 까지 물고

혼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나가노 메이

현재 딸바보 청춘백서를 3화까지 보고 있는 글쓴이지만

이렇게 실제로, 일본여배우가 애니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대단한 나가노 메이!

오비카 사쿠라 역에 나가노 메이가 보여주는 네즈코 코스프레

드디어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며

최애 캐릭터 까지 소리를 듣는군요!

(그 와중에 느뮤느뮤 귀여운 이마다 미오)

나가노 메이는 네즈코의 트레이드마크인, 대나무를 물고 있어

사회자가 묻는 질문에, 우물우물 하면서 잘 대답을 못하는데요.

그러한 모습은 사람들을 빵-

터지게 하며, 미인대회 아닌

코빅대회로 만들다!?

그녀의 아버지 빼고, 심사위원 및

관객들까지 모두 함박웃음~

사실 그녀는 일본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애니캐릭터 中

네즈코 코스프레에 이어서, 아버지가 상상하는 신에서는

위와 같은 과감한 단어까지 말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순백의 미소의 미모를 갖고 있는 나가노 메이!

3차 미인 콘테스트 시작 前 부터, 아름다웠던 나가노 메이!

그녀의 네즈코 코스프레 덕분에, [일드] 딸바보 청춘백서 3화가 재미났는데요.

진귀한 모습을 보여준 그녀의 숨겨진 또 다른 반전매력은?

위와 같이 정말 아름답고, 매력이 넘치는 여배우!

일본 내에서 그녀는 여배우로도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애니 캐릭터를 따라하고, 여성이 공개적으로 하기 힘든 말 까지!

그러면서 아름다운 미모 까지-!

이번에도 역시나, 일본 고유의 특성과 매력을 접한 것 같아서

너무나도 좋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응원해!

"일드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