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언성 신데렐라 11화 결말 줄거리, 컴백 이시하라 사토미!

언성 신데렐라 결말, 돌아온 이시하라 사토미!

[일드] 언성 신데렐라 11화 결말 줄거리

세노 부부장의 임상시험 이후...

아오이 미도리는 요로즈 종합병원이 아니라,

요로즈 산부인과 의원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요로즈종합병원에 들어온 오노즈카,

다시 돌아올 생각이 없냐고 하지만

그녀는 여기가 좋다며 단호히 거절한다.

이곳에서는 임산모와 아기를 케어하며

이시하라 사토미(아오이 미도리)는

최선을 다하는 약사로 자자하다.

(역시 아오이 미도리...

그녀 처럼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어디서 근무하는 큰 상관이 없다!)

언성신데렐라 11화 줄거리에서는 어린이집 교사 임산부와

웹디자이너 임산부의 뜻있는 만남, 그리고 위로 까지...

물론, 그 사이에서는 약간의 트러블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이시하라 사토미는 자신의 자리에서

선을 남지 않으며,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어머니의 진심을 딸에게 전하는 아오이 미도리

미도리가 케어하던 임산부가,

성공적으로 순산을 하고

일드 언성 신데렐라가 좋은 이유, 결말에 내놓은 임산부와 아기!

새로운 생명에 대한 귀중함,

그리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함.

마지막화 까지 충실했던 콘텐츠, 탄탄한 기획력에 칭찬해.

결국 임산부의 성공적인 순산으로 감사 인사를 받고,

요로즈산부인과는, 또 한 번 아오이 미도리의 거취로 관심이 쏠린다.

언성 신데렐라 11화 다나카 케이(세노 부부장) 살아 있었다!

책임지고 산부인과로 온 이시하라 사토미

그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말을 안해줬기에,

반신반의 했는데, 다행이 살아있다!

곧 병원에 복귀한다는 세노 부부장-

그 말에 안심의 미소를 짓는 미도리!

내 사수이자 선배인 세노부부장에 진심의 감사인사!

그 인사에, 그녀는 또 한 번 뿌듯함의 웃음을 보이며-

일드 언성 신데렐라 결말은 이렇게 매듭을 짓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1시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로봇도입 성공한 한다부장)

다시 돌아온 이시하라 사토미, 그렇게

언제 그랬냐는 듯 돌아온 요로즈종합병원 약제부의 일상!

"네, 손을 움직일게요!"

손에서 시작해서 손으로 끝나는 일드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 아오이 미도리

그녀로 인해 행복했던 11시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 까지-

살아있음이 무엇인지,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준

아주 귀중하고도 소중한 일본드라마

2020년 최고의 일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제 아오이 미도리

사토미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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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미도리가 등장한 일드는 언성 신데렐라 말고,

언내추럴 그리고 수수하지만 굉장해! 일드를 추천합니다.

사토미쨩의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 그로인한 교훈

그렇게 전해지는 감명과, 한드와의 정확한 차이를 보이는

격이 다르고, 클라스가 다른 일본드라마의 수준!

그래서 참으로 아쉬우면서도, 일드마니아로서 좋은 이 순간-

2020년 이시하라 사토미의 결혼을 축하드리며~

행복한 시간과 함께, 2021년에도 최고의 일본드라마로

다시 한 번, 그렇게 컴백해 주길 기다려 봅니다.

"환자를 사랑하는 약사의 이야기"

-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