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4기 4화] 전퇴의거인, 라이너 에렌 만남!

진격의 거인 4기 4화

이번화에서는 타이버가문의 당주, 빌리가 깜짝 등장합니다.

곧이어 전사대 대장, 테오 마가트와 인사하는 빌리.

빌리와 마가트는 엘디아인, 마레인 그리고

전퇴의거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타이버가문 아레 있는 마레,

그렇게 흘러간 군국주의.

빌리는 나름 자신의 소신을 말하며,

무엇가 결단을 하고 온 듯 하다.

빌리가 다가올 행사에서 말 할 것,

마레에 필요한 헤로스...

진격의 거인 4기 빌리, 전퇴의거인은 가문 중에 반드시 있고-

새로운 각오와 결단을 위해서, 마가트 나와 함께해 주지 않겠나.

타이버가문의 당주 자리, 상상 이상으로 무겁다!

그리고 다음날, 사람들을 레벨리오 수용구로 초대하려는 빌리

엘디아인의 아픈 곳,

아픈 곳을 통한 마레의 지배.

과연, 당주 빌리의 해답은?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음주는 빅뉴스가 터질 것 같다.

그리고 팔코를 따라 지하로 들어온 라이너

진격의 거인 4기 4화 결말

라이너가 놀란 이유는?

지하실에는 바로, 에렌이 있었다!

나와 너는 똑같다는 에렌의 고언

진격의 거인 라이너, 포스트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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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4기 4화 리뷰

계속되는 세계관, 그리고 우리들이 알아야 할 역사 등

그래서 다소, 재미없고 진부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흘러가는 진거 애니!

그럼에도 그 속에서는 또 다른 사실과 충격에 빠질만 한 스토리가 예상되고

동시에, 전퇴의거인은 누구인지와 라이너가 에렌과 재회 하는데..!

다음화, "선전포고"

요동치기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