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사는법, 배당금 받는 방법!

해외주식 사는법, 배당금 받는 방법!

올해는 빚투와 영끌이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로

주식열풍이 대단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한

해외주식 쉽게 사는 방법과 그에 따른 배당금 받는 방법!

글쓴이도 올해 미국주식을 중심으로 시작하였고,

11월~12월 동안 배당금을 약 50달러 정도 받았는데요.

잃고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험 자체에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해외주식에서 가장 핫한 테슬라!

코로나 시대, 백신이 있어서-

글쓴이도 화이자/모더나/존슨앤존슨을 구매 했지만

큰 재미는 못 보고 오히려 마이너스 상태인데요.

그러한 바이오주 보다 더욱 뜨겁게 태우고 있는 테슬라!

그렇다면 테슬라 해외주식을 사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미니스탁' 앱을 설치하고

진행순서에 따라서 증권계좌를 개설하면 되는데요.

글쓴이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니스탁을 통해서 해외주식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생각보다 더 쉬운!

그래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 해외주식 배당금 받는 방법은-

해당 주식의 배당락일에, 내가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면

미니스탁을 통해서 자동으로 들어오게 되는데요.

계속해서 확인 할 필요없이, 카카오톡-미니스탁을 통해서 알림을 줍니다.

그럼 앱을 켜서, 마이페이지 중 맨 하단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단, 배당금은 항상 세금을 뗀다는 것 잊지 마세요!

글쓴이가 미국주식을 중심으로, 해외주식을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선 국내 보다 더 믿음이 가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수시로 변화하는 것에

대응하기 싫어서 입니다. 즉, 공무원이나 직장인 처럼-

근무를 하면서도 계속 주식현황이나 상황을 보기 싫어서 인데요.

그래서 중독이 되거나 폐인이 되지 않고, 적당히 즐기면서

지금의 내 삶에도 충실 할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또 미니스탁을 이용하면, 각 카테고리별로 묶어서 상품을 보여주기도 하기에

내가 평소에 관심 있었던 테마, 혹은 주식에 대해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그래서 수수료도 비싸다는 말이 있는 미니스탁이지만, 그럼에도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또 나름 편의가 있어서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위 말에서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미국은 국내와 시차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자는 동안 주식시작이 변동됩니다.

그 말은? 결과만 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안전하고, 우량주에 투자를 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이겠죠?

물론, 선택은 각자의 몫!

또 해외주식을 사지 않더라도, 미니스탁을 통해서 배당금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상승 하락 배당 등등

가장 많은 주가 추이를 보인 주식 부터,

배당률이 가장 높은 주식 까지,

모두 한 눈에 파악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글쓴이도, 21년도 상반기 까지만 주식을 사고 팔고-

내 하반기 부터는, 1월 4월 7월 10월 & 2월 5월 8월 11월 & 3월 6월 9월 12월에

배당금을 주는 미국주식만 구매해서, 月 1회 연금처럼 받는 프로세스를 확보하고자 하는데요.

아무쪼록, 21년도에도 모두가 무탈하게 주식을 즐기고

또 부자가 되는 해가 되었음 좋겠네요!

화이팅~

p.s 최근에는 2021년도에도 10건에 한해서 수수료 무료를 공지했더라구요.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