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정재경 아나운서, 일상이 화보다!

채널A 정재경 아나운서

 

 

 

단아한 외모와 인형 같은 외모의 겸비한 정재경 기상캐스터!

KBS울산에 있다가, 최근에 채널A로 옮겼다고 합니다.

 

 

 

결혼 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모델활동도 함께 한다고 합니다.

3월 초에 처음, 정재경 기상캐스터의 모습을 보았는데요.

파란색 옷을 입고 있었는데, 굉장히 선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인지, 웨딩화보도 잘 어울리네요.

누군진 몰라도, 모델 선택이 탁월하네요!

 

 

 

마스크를 써도, 숨길 수 없는 정재경 기상캐스터의 미모!
여성미가 돋보이는 그녀는 일상도 화보네요.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행복해 하는 그녀

 

 

 

글쓴이는 TV조선과 채널A 뉴스를 중심으로 보는데요.

항상 전날 출근 전에는 뉴스와 함께 일기예보를 봅니다.

 

근데 한가지 확실 한 건, 조선이든 동아든 기상캐스터 언니들은 너무 이쁜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은, 날씨 소식과 지도를 봐야 되는데, 누나들만 본 기억도 있는데요.

 

그만큼 날씨언니들이 매력적인 거 겠죠?

 

 

 

아무튼! KBS울산에서 채널A로 이동하는 것이 그녀의 계획이였다면, 이직성공해서 축하하며

앞으로도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활동을 기대 및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