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알싸한 마늘치킨 순살에 찍먹!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치킨 시간!

오늘도 역시나, 노랑통닭의 알싸한 마늘치킨 입니다.

 

 

 

뼈 있는 메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알싸한 마늘치킨 순살로 주문하여, 없을무와 상무와 함께

맛나게 먹을 준비 완료랍니다!

 

 

 

아침부터 오후 6시 까지, 아침 점심을 걸렀습니다.

어쩌다 먹을 타이밍을 놓쳐서, 계속 일만 하고 볼 일 보다가 그랬는데요.

그래서 인지 너무너무 맛있게 보였고, 또 빨리 먹고 싶었던 치킨!

 

 

 

이번에도 역시나 소스는 두가지-

마늘소스와 양념소스로~!

 

 

 

지난번 치킨무는 없을무 던데, 이번에는 상무!

상무상무와 함께 시원하게 치킨 먹을 준비 됬나요?

 

 

이번에도 노랑통닭 신정네거리역점에서, '알싸한 마늘치킨' 순살을 시켰는데요.

지금 한 달도 안되서, 최소 5번은 먹은 것 같아요.

먼거 오묘한 맛에 중독이 되어서, 그 마늘느낌이 너무 좋아서 이기도 한데요.

 

 

 

대체, 마늘소스를 만들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또 부먹이 아니라, 먹는 사람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찍먹 까지!

 

그래서 더 오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깨끗한 기름에, 맛있게 가져다 주는 신정네거리역점!

덕분에, 하루종일 굶고 첫끼이자 마지막끼로 먹었던-

노랑통닭 알싸한 마늘치킨 순살은 마늘소스와 함께 찍먹으로 해결!

 

 

 

맛있게 먹다가, 형한테 보내주려고 찍었던 사진-
튀김은 바삭바삭 해서 좋았고~

안에 순살은 쫄깃쫄깃해서 더 좋았던 치킨 먹방!

 

 

다만, 이번에 아쉬웠던 건 많이 먹지 못했던 겁니다.

하루종일 굶어서 그런지, 위가 쪼그라 들어서 인지-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벌써 배부름 현상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배부르다고 느껴질 때, 콜라를 마시고-

후식으로는 달달한 스타벅스 카페모카와 함께,

보다 맛있고 재밌게 하루를 마무리 하였는데요.

 

 

노랑통닭 알싸한 마늘치킨 솔직리뷰!

1주일도 안되서, 다시 쓸 것 만 같은 느낌적인 리뷰느낌...

 

"순살에 찍먹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