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상현 오니, 아카자

귀멸의 칼날 아카자

 

 

 

렌고쿠가 피를 흘리며, 불굴의 칼날을 휘날리는 이유!

 

 

바로_

 

상현의 삼, 아카자 오니와의 싸움!

 

 

렌고쿠의 일격에 다소(?) 데지미를 입은 듯한 표정을 보이는 아카자_

 

아니면, 각성하며 힘을 내는 모습?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렌고쿠 VS 아카자

 

 

 

근접할 수 없는 싸움_

보고만 있어도 귀기가 느껴지는 전투...

 

 

 

뿌연 연기 속에서 렌고쿠의 모습을 기다리던 탄지로와 이노스케_

하지만, 그 모습은, 상상 이상의 충격을 가져다주었고

 

 

 

그 이유는, 렌고쿠의 몸에 아카자의 오른팔이 관통했기 때문!

 

더이상 물러설 곳은 없었다_

 

 

 

끊임없이 렌고쿠에게 오니가 되라는 아카자_

이어서 두번째 공격에 들어가지만 막히고...

 

 

 

곧 날이 밝아, 태양이 뜨고 있다_

어서 렌고쿠를 정리하고 자리를 떠야만 하는 아카자!

 

 

하지만, 그가 놓아주지 않는다!?

 

태양은 떠오르고, 아카자의 목은 썰리고-

이미 렌고쿠 쿄쥬로는 자신의 목숨은 포기한 듯 끝까지 달리고!

 

 

오른팔은 몸에 잡히고,

왼팔은 팔에 잡히고,

사면초가의 상현 아카자!

 

 

어서 정리하고 도망가려는 자와

끝까지 붙잡아 죽이겠다는 자의 싸움_

 

 

 

그 와중에 렌고쿠는 아카자의 목을 조금 더 써는데 성공하며

 

 

 

곧바로 이노스케가 지원을 하는데!

 

 

귀멸의 칼날 아카자, 자신의 두 팔을 뜯어내고

목에 칼이 꽂혀 있는 상태로 탈출 성공하다_

 

재생의 귀재니까...

 

 

햇빛에 닿을까, 곧바로 숲 속 그늘로 몸을 피하는 아카자_

아슬아슬 했다...

 

 

 

그러나, 탄지로의 딕션이-

도망가는 아카자의 뒷통수와 귀에 때려박고!

 

 

[ 극장판 ]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결말, 렌고쿠 쿄쥬로 죽음 줄거리!

 

 

열차가 전복하고, 갑자기 나타난 상현의 삼, 아카자_

그렇게 보여준 초접전의 전투 속-

다양한 명대사 그리고 수많은 명장면 까지...

 

 

오니도 잘 싸웠고,

염주도 염주다웠고, 끝까지 기둥다웠던 순간이다.

 

하지만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_

 

 

우리의 기둥이 남기고 간 것은, 명대사와 명장면 뿐 만은 아닐 것이다.

동생 센쥬로와 화염의 카마도 소년이 있으니까!

 

- 그는 죽었지만, 그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센쥬로X탄지로, 우리 기둥이 되어줘!"

 

 

P.S 그나저나 상현오니의 무시무시한 재생 속도에, 귀기 까지_

부담스럽지만, 절대 이겨보자!

 

blog.naver.com/kws3128pdm/222347266496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렌고쿠 쿄쥬로 VS 상현 오니 아카자

[ 귀멸의 칼날 ] 아카자 VS 렌고쿠 리뷰 '-'

 

 

"어머니, 해내야 할 일_

이뤄내야 할 일,

저는 잘 완수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