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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보루토 200화 애니] 사스케에게 치도리 훈련받는 사라다, 쿠라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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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토 200화 애니

 

 

자신의 그릇, 즉 카마를 우즈마키 보루토에게 남겨놓고 간 모모시키_

 

그 사실을 알게된 카라의 머리, 지겐...

 

 

한편 천마리의 새가 우는 듯한 독특한 공격음_

그것은 바로 치도리!

 

아버지 사스케에게 수련받는 딸 사라다!

 

 

그리하여 이 기술은 이렇게 불리운다_

 

사스케, 치도리!!!

 

 

엄청난 위력의 사스케 치도리-

폭포를 한 순간 가르다!

 

 

 

사스가, 이것이 치도리 파워_

그럼 나도!

 

 

 

아버지 사스케에 이어서 자신도 치도리를 해보는 사라다_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은 이르다!

 

 

양날의 검에 기술인 치도리!

 

 

 

상대의 움직임을 간파해서,

일격으로 데미지를 줘야한다.

 

 

 

찌르는 스피드 까지 겸비해야 하는 기술!

 

 

그렇게 사스케에게 치도리를 훈련받던 중 사이로 부터의 전언이 오고...

사라다는 혼자서 수련을 이어나간다.

 

 

 

한편 하루가 멀다하고 카와키는 호카게 나루토와

보루토와 친구들가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늘은 나루토의 제자가 된 카와키_

 

 

나루토가 자는 사이, 잠시 나가려는 카와키에-

깜짝 등장한 쿠라마!

 

 

초- 슈퍼한 쿠라마의 위협_

멋대로 나루토의 곁을 떠나지 말고 앉아라!

 

 

보루토 200화 결말

 

카와키 앞에 나타난 쿠라마,

무서운 얼굴 하고 있지만 반갑다!

 

 

 

보루토 200화 리뷰

 

 

- 카와키를 보면, 나루토의 어린시절이 보인다?

 

카와키의 오른팔에 나루토의 차크라를 나눠주고

호카게의 제자가 된 카와키_

점점 가까워지며, 유대의 힘이 깊어만 가고...

 

한편 지겐도 슬슬 움직일 것 같은 상황 속-

딸 사라다도 아버지 사스케에게 치도리 수련을 받는다.

 

 

빠른 전개

흥미 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오늘은 구미 쿠라마의 등장 까지,

 

 

앞으로도 꿀꿀꾸르잼잼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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