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2화 줄거리] 딸기 채송화, 바이올리니스트 살리고 인터뷰 거절하고 소개팅?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2화 줄거리

 

 

 

넷플릭스 슬의생 [ 전지적송화시점 ] 줄거리

 

 

 

라면 먹방에 이어서 딸기 까지!

 

 

옷도 딸기 비슷한 색에-

표정도 방울방울햐~

 

 

 

딸기 먹을 때나, 환자 이야기 할 때나,

언제나 싱글벙글 채송화 교수님!

 

 

 

이번에 수술을 맡게된 VIP 환자는 바이올리니스트 입니다.

수술 전 부터, 교수가 직접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지만...

 

 

 

그 엄마는 채송화가 교수인 줄 모르고,

그 밑에 있는 선생들인 줄 알고 오해한다.

 

그리고는 엄청 시건방지게 굴면서,

진짜 교수는 언제 나타나는지 보자고 하는데...

 

 

 

그리고 그날밤_

그녀는 곧바로 속초로 가지 않고,

저녁에 바이올리니스트 환자의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하고자 기다린다.

 

 

 

그렇게 늦게까지 남아서 환자를 챙기는 채교수_

동시에 보호자에게는 전공의를 믿어도 된다고 말한다.

 

 

 

그들도 10년 이상 공부한 전문가라며 격려하며-

동시에 환자인 바이올리니스트에게도 내일 수술을 위해서 컨디션 관리 잘하라고 한다.

 

 

 

"준완이도 화이팅, 나도 화이팅!"

 

 

 

수술은 大성공적

 

 

 

처음에 4가지 없게 굴었던 자신이 민망하고,

이제는 채교수에게 너무너무 고마운 보호자...

 

 

 

그러나 누군가의 목숨과 소중한 일상은-

누군가의 피로와 고난에서 나옴을 보여준다.

 

 

 

그 이후에도, 그녀는 율제 독수리 5인방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환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어느날, 병원장으로 부터 인터뷰 할래라는 제안을 받는다.

 

 

 

그리고 그 밑에 전공의로 부터 또 듣게 된다.

 

"교수님, 바이올리니스트를 살린 의사에 대해서 인터뷰 한대요!"

 

 

 

슬의생 채송화" 어 알아, 근데 거절 했어.

너희들이 토요일에 안된다며, 그래서 거절했어.

시간 조율 해봤는데, 꼭 토요일 밖에 안된다고 해서...

 

다음에 하면 되지~

 

 

 

채교수의 의리에 뻑이 간 동료들

 

 

 

[ 드라마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2화 결말

 

그리고 들어온 환자 보호자로 부터의 소개팅 제안_

그건 바로, 바이올리니스트의 오빠 약사다.

 

 

 

소개팅을 해 볼 생각이 있냐는 보호자의 말에-

곧바로 그녀는 거절하지는 않고, 망설이는 듯 하는데...

(설마, 리...뤼얼 하낭!?)

 

https://blog.naver.com/kws3128pdm/22241016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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