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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드라마 보이스 시즌4 1회 줄거리] 무차별 살인의 서커스맨 정체는 강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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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이스 시즌4 1회 줄거리

 

패륜을 저지르는 꼬마에게 등장한 2人방!

 

 

다짜고짜 다가와 위협하는데...

 

 

 

퓨슉퓨슉퓨슉~

단 하나의 망설임 없이 내리 찍는 서커스맨!

 

 

결국 피를 토하며 죽어가는 아이

 

 

 

키작 서커스맨 뒤에 키큰 또 다른 인물

 

 

 

앞이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비와 함께 분위기를 압박하는 서커스맨!

 

 

 

[드라마] 보이스 시즌4 1회 리뷰

 

 

 

강권주를 향한 또 다른 목소리

 

 

 

또 한 번의 패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그러자 다시 등장한 서커스맨 3人방!

2명이 아니였다?

 

 

 

이번에도 역시나, 망설임 없는 무차별 살인이 시작된다.

 

 

 

"캬캬캬!"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쫙 끼치는 상황 속-

데릭조(송승헌)의 동생, 조승아가 그 광경을 목격한다.

 

 

 

도망가는 조승아에 뒤쫓는 서커스맨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하는 순간_

답답하게(?) 인형을 가지러 가는 조승아!

 

 

그러나!

 

기다렸다는 듯이 문을 닫아버리는 서커스맨_

 

 

 

조승아는 경찰을 불렀다며, 자신의 오빠도 경찰이라고

더욱 담대하게 굴지만...

 

 

 

서커스맨은 의외로 담대하고 용기있다고 칭찬하지만,

고자질한 나쁜 아이를 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강권주 센터장과 데릭조는 2인 1조가 되어, 조승아의 뒤를 쫓는데!

 

 

그러나 이미_

반대편에서는 경찰이 죽은 조승아를 찾았다.

 

 

 

그리고 폭발한 차량_

날라간 데릭조...

 

 

(소름끼치는 살인미소)

 

 

이 모든 광경을 이미 알고 있다는 듯,

이 모든 것을 계획한 서커스맨의 정체가 강권주!?

찐하게 한 화장만 빼고는 모두 똑같다..!?

 

 

 

드라마 보이스4 1회 결말은 조승아가 죽고, 서커스맨의 정체가 강권주임을 암시하며 끝이난다.

 

첫방송 부터 소름 끼치고, 시작부터 긴장감과 위압감이 함께했던 순간_

더욱 재밌고, 더욱 흥미롭게 돌아온 시즌4!

 

 

이번 시즌은 송승헌, 이하나, 한종훈, 모리스, 손은서가 호흡을 맞추며-

보다 재미나고 스릴 넘치는 다양한 장면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넷플릭스에는 뜨지 않았지만, 곧 시간문제로 생각되며~

꿀잼 작품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P.S. 조커의 모습을 분장한 그들..!

그들의 진짜 목표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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