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4 12회 줄거리] 소낭촌이 만든 괴물 서커스맨, 동방민의 폭주

tvN 보이스4 12회 리뷰

 

 

자신들의 사익만을 지키기 위한 추락한 소낭촌의 이면

 

 

 

드라마 보이스4 12회 줄거리

 

소낭촌이 만들어낸 괴물 서커스맨, 동방민의 폭주!

 

 

사람의 약점, 공허한 부분을 이용한 계속된 살인

 

 

 

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내일 출국을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출국에 앞서 또 한 번의 살인을 예고한다.

 

 

 

주주, 킬포유를 시작으로-

다시 한 번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가는 동방민!

 

 

그리고 그런 그를 예의주시하는 골타팀 한우주

 

 

 

한편, 소낭촌에서는 학대와 폭력은 물론-

비인격적인 행위가 계속 되었음이 밝혀지고

 

 

 

엄석구 심영섭 강권주

 

3명의 인격이 깃든 서커스맨 동방민!

 

 

또 한 번 먹이를 포착하며, 살인의 광기를 보여준다.

 

 

 

그런 그를 유인하는 한우주

 

 

 

커뮤니티 대화 이후-

그는 염병철의 아내를 시작으로

 

 

 

그의 아들 까지_

연속으로 2명이나 살해한다.

 

 

 

서커스맨에 죽음의 손도끼-

살인을 하고도 아무렇지 않은 동방민!

 

(물론 위 2사람은 경찰에 빠른 도움으로 119에 실려간다)

이하나

 

경찰과 추격전 사이-

차를 버리고 도망가는 도끼스맨!

 

 

 

다른 요원은 위로, 데릭조는 지하로-

그렇게 시작되는 정면전!

 

 

송승헌

 

들려오는 손도끼 소리_

강센터장은 데릭조에게 피하라고 말하며

 

 

 

데릭조 VS 동방민

 

 

 

추천 범죄드라마 보이스4 12회 결말

 

다시 한 번 폭주하기 시작하는 서커스맨, 데릭조 형사도 위협한다!

 

 

그를 죽이느냐, 그를 잡느냐,

다음주에도 싸움은 계속됩니다!

 

이규형

 

드라마 보이스4는 총 14부작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2부작(2시간)!

 

 

출국을 앞둔 동방민에-

모든 것을 건 데릭조 형사와

동시에 그를 만드시 잡고자 하는 비모청 골든타임팀!

 

 

경찰을 따돌리고 도망가느냐_

추악한 소낭촌의 민낯까지 다 드러나느냐_

 

모든 것은 다음주에 결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