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펀치 16회] 김래원 박혁권 명대사

 

 

 

 

[ [ 드라마 펀치16회 박혁권 명대사 ] ]

 

 

조강재" 너한테 뜨거운 밥

먹이고,

 

나한테 찬밥 줘도,

 

정환이 널 미워했지

총장님 원망은 안했다!

 

 

 

 

"너 심부름 값

100원 받을 때,

 

정환아..

 

나 50원 받고 일했다.

 

총장님이 좋아서,

총장님만 믿고 !"

 

 

 

 

박혁권" 검사는 상명하복의

조직입니다.

 

전쟁터에서 군인이

상관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는 것 처럼,

 

저 또한

검찰총장의 지시를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 펀치 16회 조재현 김래원 ]]

 

 

박정환" 제가 비벼놨습니다.

드세요.

 

 

이태준" 아따, 짜장면

야무지게 비벼놨네.

 

 

 

 

김래원" 총장님도, 윤지숙이

밉겠네..

 

나처럼,

어쩌면 나보다.

 

 

 

 

"총장님 넘어뜨리고,

윤지숙 밟으러 갈랬는데..

 

내가 시간이 없네.

 

총장님 어짜피 넘어집니다.

그 칩, 공개하세요."

 

 

 

 

[: 펀치 김래원 명대사 명장면 :]

 

 

박정환" 겨울산에 담배꽁초 하나

던져도 산불 납니다.

 

기자들이 덤빌거고

내가 입김 좀 불면

 

그 불..

금방 번질겁니다.

 

돈으로 산 인맥,

돈줄 털고 있는 마당에 움직일 수가 있나

 

움직이는 놈이 돈 먹은 놈인거

세상이 다 알텐데.

 

 

 

 

 

[ 드라마 펀치 16회 박정환 검사 명대사 ]

 

 

김래원" 나 보다 못한 놈들,

서울 명문대 가는데..

나 지방대로 갔어.

 

뭘까, 한 번만에 그놈들

앞에 서는 방법..

 

그래서 나,

검사가 됬어.

 

 

 

 

[ 펀치 조강재 변호사 명대사 명장면 ]

 

 

조강재" 총장님이 죽어야,

제가 삽니다.

 

270억 !

저한테 덮어 씌우셨잖아요.

 

총장님이 그거 가져 가셔야..

제가 살죠 !

 

 

 

 

박혁권" 총장님 우는거..

한 번 봐야겠습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

 

한 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