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더 스웜 더 스웜 평점 결말 줄거리
넷플릭스 [ 더 스웜 ] 줄거리는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 식용 메뚜기를 키우는데 있어-
피가 효과적임을 알고, 과한 욕심을 부리면서 일어나게 되는 大참사 스토리 입니다.
어느날 그녀는, 메뚜기들이 사람 피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람피를 먹으면 빠르게 성장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곧 돈이니까요.
그러나 피맛을 본 메뚜기들은, 염소 개는 물론이고-
곧 사람들까지 위협하는 메뚜기떼들로 변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 야욕을 멈추지 못합니다.
살림살이가 너무 팍팍하고, 두 자녀를 키워야 하고-
더 풍족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위 사진 처럼, 메뚜기장에 강아지까지 집어 넣습니다.
영화 더 스웜은 다소 혐오주의 징그럼주의가 있기에,
곤충 및 벌레를 극도로 싫어하거나 못 견디는 분들은 유의해 주세요!
그러자 어느 농부 아저씨가 비르지니가 데려간 강아지를 찾기 위해서,
그녀의 메뚜기 웜 안으로 들어가는데...
그러나 그곳에서는 참혹한 현장을 목격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메뚜기떼들, 이것은 괴물이다!
또한 비르지니를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 마저도...
죽은 농부를 발견한 그는-
비르지니가 숨기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며,
그녀가 힘들게 만든 모든 웜들을 불태워버립니다.
그러면서도 비르지니의 아들, 가스통은 빨리 집 안에 들여보냈지만
창문 까지 깨부수는 메뚜기떼들에, 그 또한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그 또한 메뚜기들에게 잡아 뜯어 먹혔고,
비르지니는 딸 로라를 찾습니다.
하지만 이미, 로라는 메뚜기떼들로 부터 도망가기 위해서
숲 그리고 강에 빠졌고...
화면이 검어서, 잘 안보일 수 있으나_
1시 방향에 수많은 메뚜기떼들이 피를 달라고 덤벼드는 장면입니다.
현명한 딸 로라는 배를 뒤집어서, 그 안에 들어가고-
위험에 처한 로라를 구하기 위해서, 비르지니는 일부로 피를 냅니다.
손에 피를 내고, 얼굴에 묻히고-
그렇게 로라에게 붙은 메뚜기떼들을 자신에게 유인하는 비르지니!
딸 로라가 보는 앞에서 뜯겨나가는 엄마 비르지니
이것이 바로, 더 스웜 결말 줄거리 입니다.
힐링 보다는 킬링타임으로 추천하는 넷플릭스 영화 입니다.
물론, 비르지니는 죽지 않고 가까스로 살게 됩니다만_
그녀가 자식을 잘 키우기 위해서 했던 편법과 과욕이 불러온 대참사!
결구 자녀는 물론, 자신을 물어뜯는 메뚜기떼들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호러이자 공포영화, 보면 볼수록-
그녀에게 중간이 없음을 알게 되는데요.
꼭 한 번, 주말이나 쉬는날 저녁에 보심을 추천드리고-
해당 작품의 평점은 ★5개 만점 중에 3개 이상입니다.
어마무시한 메뚜기들, 가난과 욕심이 불러온 참사-
심심하다면, 피맛을 아는 메뚜기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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