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카나 양념치킨 반반메뉴 가격/후기

페리카나 양념치킨, 이건 못 참지!

 

 

글쓴이가 최애하는 치킨브랜드는 교촌, BHC 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왜 페리카나로!?

 

 

매일 교촌 특유의 짭쪼름한 맛과

BHC의 바삭바삭함을 느끼다가_

오늘은 왠지, 양념치킨이 땡기는 게 아니겠어요!?

 

 

양념치킨하면 또 페리카나지!

그래서 시켜본 반반치킨 입니다.

 

 

먼저 페리카나 반반치킨 가격은 17,000원 입니다.

배달의 민족에서 시켰기에, 배달비도 포함되겠죠.

 

 

특히나 페리카나는 특유의 '양념'소스가 향긋하고 맛스럽지요_

그래서 양념치킨으로 1마리를 시킬까 하다가...

 

글쓴이가 치킨을 엄청 좋아하지만, 그래도 1마리는 혼자 다 못 먹습니다.

가족과 함께 먹으려고 반반 메뉴를 선택했는데요.

아무래도 반반으로 시키면 양념+후라이드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

가족도 다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켰습니다.

 

그러나 후라이드도 양념처럼 매력있습니다_

우선 겉바속촉으로, 아삭아삭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그럼에도 글쓴이는 양념치킨을 더 좋아하기에-

양념중심으로 먹었답니다.

 

 

반반 후라이드치킨 닭다리는 아버지께 패스!

 

글쓴이가 바로, 양념치킨의 닭다리를 먹었는데요.

크기도 작지 않고, 적당했습니다.

특히나 글쓴이는 양보단 질 스타일 입니다.

그래서 하나를 먹어도 맛있어야 한다는 스타일인데요.

우선 양념맛이 글쓴이 취향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왜-

양념치킨에 밥을 비벼먹는지도 알 것 같아요.

물론 글쓴이는 시도를 안해봤고,

앞으로도 해 볼 생각은 없지만 말이죠..

 

 

그리고 글쓴이가 '페리카나' 치킨 브랜드를 너무 안시켜서 몰랐을까요?

치킨을 받자마자 느낀 건, 어라 교촌치킨하고 스타일이 똑같네? 였습니다.

 

 

교촌과 페리카나를 다 드셔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박스 상자에 오는 스타일 하며, 그 박스를 담는 포장지 백까지...

정말 교촌하고 똑 닮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뭐 따라했다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닌,

그냥 바꼈다는 것에 대한 언급입니다!

 

 

정말 맛있는 양념치킨은 [페리카나]

이렇게 글쓴이의 삼대장이 모였습니다.

짭조름한 교촌 & 후라이드 BHC 까지_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커피 처럼,

누구나 다 좋아할 치킨!

 

일주일에 한 번, 혹은 가족과 함께

주말에 한 번씩 먹으면 더 좋은 치킨!

 

이번에도 역시나 맛있게 먹었네요~

 

 

TMI

글쓴이는 항상 치킨을 먹을 땐, 3시~7시 사이에 먹습니다.

점심 저녁을 대체해서 먹거나, 저녁 대신 해서 먹는데요.

(야식으로는 절대 안먹습니다!)

 

 

밥 대신 먹으면 더 맛있는 치킨_

오늘은 무슨 날? 주말!

주말은 무슨 날? 치킨 먹는 날!

 

양념치킨은 페리카나로_

올 양념이 부담스럽다면 반반메뉴로_

 

이상 맛스러운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