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4화 화장실씬 덕수 미녀 줄다리기 배신

오징어게임 4화 화장실씬 덕수 미녀 줄다리기 배신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4화에서는 덕수가 동료를 죽이지만,

게임관리자는 아무런 제제를 하지 않을 뿐 더러_

동시에 플레이어-1 상금+1억원이 되는 것을 알게되고...

 

 

그렇게 죽은 사람들은 시체가 되어

게임 관리자 동그라미 네모 세모들에게-

소각처리를 당하게 되지요.

 

 

그리고 그날밤_

플레이어들끼리 죽여도 된다는 사실,

그러한 룰을 알게된 이들은-

그 어느때보다 긴장의 밤을 보냅니다.

 

 

역시나 취침소등이 되자마자 덕수(허성태)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자신들의 무리 속에서 살고자 도망가고 올라가고

싸우고 휘두르고 때리고 맞으며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또 죽은 만큼 상금도 쌓이게 되었는데요_

또 그속에서 덕수가 옆구리에 상처를 입습니다.

 

 

게임 밖에서는 힘이 곧 진리다 라는 것을 보여준

현상과 상황 속에서-

갑자기 미녀가 덕수에게 화장실로 유인을 합니다.

 

 

이 장면이 바로-

오징어게임을 청불로 만들어버린 대표적 씬이며,

또 가족끼리 보는데 낯뜨겁게 만든 장면인데요.

 

 

굳이 이 장면이 필요하냐는 말이 안팎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이것은 감독의 재량이고, 또 미녀가 살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파는 하나의 살기위한 행위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항상 강자 편에서 서려던 한미녀는 덕수에게

자신을 배신하지 말라며, 관계를 하면서 몇번을 말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배신하지 말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오징어게임 화장실씬에서는 덕수가 담배를 피고 미녀는 배신을 말하지만,

결국 그는 끝까지 함께가자고 약속을 합니다. 물론 관계를 하는 동안에는

무슨 말인들 못해줄까요, 지금 당장 목숨이 달린 상황도 아닌데요..

 

 

그렇게 미녀는 덕수로 부터 다시 한 번 이야기 하며-

정말 배신하면 죽여버린다고 반협박을 하며

화장실에서 관계를 이어나갑니다.

 

 

처음에는 미녀와 덕수의 신음에 살짝 당혹스러웠으나,

화장실씬 마지막 에서는 한미녀(김주령)의 가슴 주요

부분까지 살짝 비추면서 관계가 종료되기도 하는데요.

 

더욱 재미난 비하인드 에피소드는 화장실에서의 관계에 대해서

배우 허성태 씨는 아내에게 베드씬이나 이런 거 없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있어서, 나중에 ㅋㅋㅋ 당황했다고 하네요.

 

 

오징어게임 미녀 배신한 덕수, 화장실씬이 있었지만 서도

결국 배신하는 허성태와 배신당하는 김주령_

화장실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는데도 왜 버렸을까요?

 

오징어게임 4화 줄다기리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사전에 어떤 게임인지 의사를 통해서 알게된 덕수가-

힘이 약한 여성, 힘이 없는 미녀를 편먹게 냅두지 않겠지요.

 

 

결국은 4화 5화를 통해서-

오징어게임 줄다리기 미녀 덕수 모두가 살게되지요.

살아 돌아온 기훈네에 놀라는 덕수네의 얼굴은 신기하면서도 기이한,

그리고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는데요.

 

 

글쓴이는 영화 기생충 소파씬도 강렬하게 봤는데,

이번에 오징어게임 덕수 미녀 화장실씬도 약간은

임팩트 있게 다가온 장면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러나 더욱 임팩트 있었던 건, 10명의 팀워 中

여성3+노인1명으로 구성된 기훈팀이_

오로지 기술(스킬)로 의존하여

상대를 꺾은 줄다리기 명장면이 아닐 수 없지요.

 

지금 해외는? 오겜 열풍!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김주령

일부는 지미 팰런쇼 까지 등장하며-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는데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자랑이길 바랍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