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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영화 아수라 결말 줄거리] 화천대유 대장동게이트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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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장동게이트라 불리우는 영화 아수라 실화 결말 줄거리

 

 

이재명이 성남시장일 때 사인해서 추진된 대장동!

지금은 뭐,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원 부터

대법관 특검출신 지검장 총장 등등

삼성의 법무팀도 꾸리기 힘든 법조팀을 구성하였고

그것도 모자라, 성남시의장을 했던 사람이 화천대유 부회장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달되며

 

 

영화 아수라가 실화였냐며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한 번 보고, 리뷰를 남겨 봅니다_

 

박성배 안남시장 역에 황정민_

즉! 화천대유의 대장동게이트 실사판으로 본다면

박시장이 바로 이시장으로 볼 수 있겠죠.

 

 

박성배는 천당 위에 분당을 말하며, 안남을 제 2의 분당을 말합니다.

또한 그는,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입니다.

 

 

강도 살인교사 배임 살인 등은 기본으로 하는 박시장._.

그것도 모자라 한도경 경찰을 프락치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말은 그렇듯 하지만_

실제로는 안에서 다 짝짝꿍해서

다 해쳐먹는 구조를 만든 박시장!

 

 

대장동도 그랬다고 하죠? 공공에서 진행하니 헐값에 땅을 팔았는데...

화천대유 등 몇몇의 민간기업이 막대한 이익금을 챙겨가는 사실에.,

그때 당시 땅을 헐값에 넘겨야만 했단 대장동 주민들의 하소연...

 

 

지금 그것이-

아수라에서는 안남시장 박성배로 인해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그런 그를 미치도록 잡고 싶은 특수부 검사 김차인(곽도원)_

문선모(주지훈)이 박시장의 살장을 고의로 죽이고, 해당 장례식장에서 일이 터집니다.

 

 

서로 뭐, 그냥 막 쏴죽이고-

보이는 대로 총살 하고...

 

 

결국-

자신이 살기 위해서

동료를 죽이려고 했던 김차인의 한심함 까지!

 

 

그러나 끝끝내-

동생 선모를 죽인 도경이

박시장과의 마지막 사투를 벌이는 것이 결말 줄거리 입니다.

 

 

도경은 박시장 보고

숨지 말고 나오라 하고

 

 

박시장 또한 총 한자루를 들고, 그와 총격전을 벌입니다_

 

그리고 여기는, 한국입니다..

 

 

자기 살려다 동료 팔아먹을려던 김검사_

한도경에게 총 맞아 쓰러지고...

 

 

넷플릭스 아수라 시장 박성배 VS 경찰 한도경 줄거리

 

곽도원

 

박시장은 도경의 옆구리에 총을 발사하고-

아울러 김차인 검사도 마무리 한다.

 

 

그냥 사람 목숨을, 파리만도 못하게 여기는 박성배!

 

총알이 있다? 없다?

 

있다아-!!!

 

원래 한도경의 총에는 총알이 없었습니다_

 

하지만 총격전 전 그가 떨어뜨린 1발이

박성배의 머리통에 구멍을 낸 것입니다.

 

 

결국 한도경도 다 죽어가는 듯한 행세를 보이며-

박시장의 죽음과 함께 끝이 납니다.

 

 

이렇게 죽다시피 하는 한도경과

정말로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 박성배!

 

 

아수라 결말은 이렇게 나면서, 한도경은 말합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알고 있었습니다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멈추지 못했습니다."

 

 

그가 남긴 그 한마디는_

그동안 보여준 모든 잔인함과 공포 보다

더 뼈아픈 명대사가 아닐 수 없었는데요.

 

 

'이재명게이트'라 불리우는 화천대유의 대장동_

정말 이것은 실화일까? 그렇다면...

김성수 감독님은 어떻게 알고 만들었을까!

 

 

아무쪼록,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도둑놈들은

모두 정의구현에 의해서 소멸 되길 바라며_

영화 아수라 결말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개인적으로 글쓴이는, 전과자를 대통령으로 뽑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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