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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14화 줄거리] 유초희 동성애, 여화정 장영국, 홍두식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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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14화 줄거리

 

사랑니 때문에 윤치과에 찾은 유초희

 

 

초희의 사랑니로 밝혀지는 그녀의 과거

 

 

그 누구보다 여화정 언니를 잘 따랐던 동생 유초희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中

초희의 어머니가 옵니다.

 

그러면서 오빠가 너를 정신병원에 넣겠다고 말한는데...

홍지희

 

이어서 엄마는 너의 눈빛만 보아도 안다고 말하고

초희는 자신은 美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갯마을 차차차 유초희 동성애, 레즈비언, 성소수자로 밝혀지며

그녀가 좋아했던 인물은 장영국 아닌, 여화정이였다!

 

 

여화정을 너무나도 사랑했던 초희_

 

그러나 그녀가 고백하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장영국 때문이다_

 

자신이 좋아하는 화정이

정녕 그녀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영국 오빠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인 것이다.

 

 

갯마을 차차차 장영국, 유초희의 조언을 받아 자신의 마음을 돌려보다.

 

 

그렇게 찾은 화정에 대한 진심을 고백하다_

 

 

너무 늦어서 미안하다는 장영국,

왜 이제야 알아줬냐고 울먹이는 여화정,

 

그렇게 그들은 포옹으로-

그동안의 아픔음을 씻어냅니다.

 

 

촬영을 마친 지성현PD, 공진을 떠나기 전 뒤풀이 中

 

신민아

 

뒤풀이 후-

오늘밤 모든 것을 이야기 하겠다는 두식!

자신도 다 말하겠다는 혜진!

 

 

그러나-

돌아온 그의 앞에는 도하가 막아선다.

 

 

김도하는 홍반장의 본명이 홍두식이냐며, YK자산운용에 다녔고

김기훈 씨를 아냐고 캐묻고는 주먹질을 한다.

 

 

약재도 줘서, 홍반장을 참 좋아했던 김도하_

 

그러나 지금, 그의 얼굴에는 분노 뿐이다.

 

김선호

 

공진 사람들도 모르는 홍두식의 과거_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자신이 친형처럼 따르던 형이 죽고-

김도하의 아버지 김기훈은 하반신 마비가 되었을까!

 

대체, 그에게는 어떤 시련과 아픔이 있는지...

 

 

tvN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14화 리뷰!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과-

자신도 모르고 매달린 사랑 속

자신이 정말 소중히 해야 했던 사랑을 발견한 장영국!

 

그렇게 다시 재회하는 여화정과

그렇게 밝혀진 레즈비언 유초희 동성애 사실 까지.,

 

 

아울러 홍두식의 과거가

김도하의 주먹질로 인해서

더욱 강려크하게 수면 위로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남은 2부작_

 

갯차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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