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11화 줄거리] 안지용과 알렉스 코머의 작당

하이클래스 11화 줄거리

조여정

 

송여울의 충격...

우리 집 안에 비밀의 방과 CCTV라니!

 

 

한편 대니 오순상은 여울의 집에 설치된 방과 CCTV를 알아보는데...

 

하준

 

그 범인은 바로 알렉스 코머!

하지만 CCTV 설치는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을 남긴다.

 

 

알렉스 코머의 집무실에 몰래 들어간 송여울!

 

 

그러자 곧이어 인기척이 들리고-

그녀는 벽장에 숨는데....

 

 

그녀가 있는지, 숨은지 모른 채-

알렉스 코머는 누군가와 함께 들어온다.

 

우현주

 

그러면서 도진설 이사장의 죽음에 대해서 말하며

 

 

그것은 역시나-

단순한 죽음이 아니였음이 밝혀진다.

 

 

더욱 소름끼치는 건, 알렉스 코머는 도진설을 죽이고도-

현장에 있는 송여울과 황나윤을 지켜봤다는 것이다.

 

김성태

 

그리고 이 사실에 대해서-

모자쓴 누군가와 이야기 하는데...

 

 

하이클래스 알렉스 코머와 대화하는 사람은 누구?

목소리가... 낯익다?

 

송여울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에 반응하는 여울_

벽장을 살짝 열어보는데...

 

김남희

 

그것은 바로_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의 남편: 안지용!

 

 

아니-

당신이 어떻게 여기에?

당신이 어떻게 살아있어!

 

김남희

조여정

 

드라마 하이클래스 11화 결말 줄거리

 

죽은 줄 알았던 안지용이 망령이 되어 살아돌아왔다?

그것도 모자라 알렉스 코머와 작당을 벌여-

살인에 감시에_

온갖 나쁜 짓은 다하고 있다?

 

 

그들의 대화 中

도진설 이사장의 죽음은

자금 운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였다는 것과

마지막 피날레는 직접 하겠다는 죽은 남편의 소름끼치는 발언!

 

 

https://tv.naver.com/v/22904571

[12화 예고]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조여정, 정신 못 차리는 박세진에 일침!

 

tvN 하이클래스 12화는 한국:이란 축구로 결방되었으며-

다가오는 월요일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알렉스 코머야 원래 의심스러웠지만,

설마설마했는데...

죽은 안지용이 어떻게 살아돌아왔지?

역시 막장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