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11화 줄거리] 안보현에게 결혼 고백한 김고은

tvN 유미의 세포들 11화 줄거리

 

 

왜그래세포

왜그래구웅

 

 

왜그래세포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 안보현(구웅)은

김고은(김유미)의 제안으로 동거를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함께 보현과 살아보는 고은-

그러나 생각보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 좋다!

 

 

그렇게 함께 장도 보고

 

 

함께 마스크 팩도 하고

 

 

그리고 오늘은 웅이의 생일!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하는 김고은_

 

 

친구랑 밥 먹는다고 거짓말하고-

생선 사고 케이크 사고, 서프라이즈 준비 완료!

 

그렇게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과 함께-

옷장 안에서 웅이를 기다리는 고은이와 케이크!

 

 

오오오오-

드디어 안보현이 들어왔다!?

 

어랍숑-

근데 왜 그냥 다시 나가지?

 

 

다시 나간 보현에 의아한 고은_

 

근데 이 하얀색박스는 뭐지?

 

보현이 놓고간 봉투 속에는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가 있었고-

곧이어 고은은 보현에게 전화한다.

 

 

너 다시 어디가냐는 말에, 회사 간다는 보현!

 

 

그러나 웅이는 오늘이 자신의 생일인지도 몰랐고-

고은은 하얀색 종이상자는 무엇이냐고 묻는다.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자신의 생일은 까먹고) 내일부터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잖아_

가장 좋은 기계식 키보드야!

 

 

그렇게 고은의 전화를 받고

다시 돌아온 웅이는 생일상을 받고!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웅아, 우리 결혼할까?

 

유미의 깜짝 프로포즈에 당황한 구웅_

과연, 그의 대답은?

 

다음화-

유바비가 구웅 앞에서 남자친구 행세한다?

 

벌써부터 마음에 안드는 12화 예고-

 

티빙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11화 리뷰._.

 

 

자신의 일 열심히 하고,

얼굴 좋고 몸 좋고,

깔끔한 스타일에 집안일 잘 하고,

아침도 잘 챙겨주는 스윗남 구웅!

 

거기에 유미를 감동시킨 아름다운 마음까지_

 

 

과연-

안보현은 김고은의 결혼 고백을 받을까요?

 

 

두구두구두구두구구두두두두~

 

(유바비는 유미와 웅이 사이에서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