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15화 줄거리: 송여울 황나윤 안지용 안이찬 레이첼조 이준모

tvN 하이클래스 15화 줄거리

 

바다 위에서 죽은 줄 알았던 남편 안지용과 마주하는 송여울

 

 

결국 그의 바램대로 돈을 이체하지만,

그녀의 쓰임새가 다하자...

 

아내를 가차없이 밀어버린 빌어먹을 안지용_

 

한국드라마 하이클래스 15화: 용서란 절대 없다!

 

 

여울이가 빠졌지만, 심애순이 안지용의 뒤를 노려 찌릅니다.

 

 

안지용은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곧바로 심애순은 여울이를 구하고...

 

 

한편 경찰로 부터 케빈 황을 놓쳤단 소식을 접한 송여울_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한다.

 

김남희

 

그리고 아내 황나윤의 이름을 팔아서,

돈을 인출하려는 나쁜 안지용!

 

 

하지만 그의 인출 계획은 실패합니다.

바로 잔고가 없기 때문인데...

 

박세진

 

죽은 줄 알았던 황나윤, 살아있었다!

 

"송여울씨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 하준 -

 

 

안지용이 인출하려던 돈을-

6시간 전에 먼저 인출한 황나윤!

 

결국 궁지에 몰린 안지용_

죽음의 위기에 몰리기도 한다.

 

조여정

 

이후 국제학교에서는 화제소동이 벌어지고,

안이찬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접한다.

 

 

걱정되어 들어갔는데-

그곳에는 이찬이의 물건이 있었다!

 

 

곧이어 온 문자!

 

 

하이클래스 15화 결말 줄거리

 

안지용" 이찬이는 내가 데려가_

 

 

사라진 이찬이_

욕심에 가득찬 지용이 데려갔다는 사실에 놀란 여울!

 

결국-

이제는 자기 자식의 미끼로,

돈을 회수하려는 건가..?

 

한편 하이클래스 15화에서는 레이첼 조의 죽음이 이준모로 부터 밝혀지게 됩니다.

 

해당 영상을 경찰에게 넘기고...

 

 

경찰은 레이첼 조의 시신을 찾았고-

경찰은 남지선을 데려갑니다.

 

그저 이준모에게 억울한 지선...

 

 

안비서는 회장님이 곧 움직일거라고 하지만,

남지선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한다.

 

 

경찰에게 지용으로 부터 뺏은 돈을 돌려주는 송여울 황나윤_

 

하지만, 아들 안이찬의 납치가 되었으니...

다시 상황은 원점?

 

 

하이클래스 15화 리뷰는 말 그대로 大막장으로_

뒷통수 치고 때리고 죽이고 등

온갖 나쁜 행태를 보여줍니다.

 

이제는 자식을 납치하는 사건 까지...

 

 

과연, 돈에 눈이 먼 안지용의 최후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궁금한 대목이였는데요.

 

 

나름 용기있는 제보를 한 이준모와

레이첼 조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