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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11화 12화 줄거리: 지윤수 백승유 노정아 류성재 성예린 노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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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드라마 멜랑꼴리아 11화 12화 줄거리

 

멜랑꼴리아 11화 줄거리는 본격적으로 서로의 발톱을 드러내고,

감시하고 뒤를 밟는 등의 개싸움이 시작되고-

결국 백승유를 4년 전 일을 폭로하는데...

 

 

백승유와 지윤수가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노정아 교장

 

 

승유를 좋아하는 성예린_

하지만 마음 처럼 안된다.

 

 

그럼에도 가까워지는 승유와 윤수,

 

 

승유와 윤수가 가까이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속상하고 열이 받는 예린

 

임수정

 

한편 11화에서는 최시안의 표절 문제가 붉어진다.

 

 

승유가 낸 문제, 그 문제를 풀기 위해서

윤수의 아버지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그것이 제대로 인용표시라던지 등의

절차를 밟지 않아, 표절 시비에 휩싸인다.

 

 

결국 시안은 징계를 받게 되었고-

승유는 시안을 보호하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그를 추방하겠다고 한다.

 

한편,

 

 

최시안을 통해서 잡고자 했던 지윤수!

그녀가 드디어 노정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로서로 지키고 싶은 것을 놓고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나 그러한 갈등 속-

노정아는 백승유로 자신의 야망을 이루려고 했고

지윤수는 승유를 반인질로 삼은 노교장 때문이라도

더 열이 받아서, 그녀에 대한 반격을 각오한다.

 

 

노정아와 대립 이후-

곧바로 노연우에게 가 전략적 동맹을 맺는 윤수!

최시안

 

한번에,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시안은 밀려나게 되었고-

그런 시안을 위로하는 윤수.

 

 

곧이어 윤수는-

노연우에 이어서, 헤어진 류성재와도 손을 잡고

아성고 노정아 교장에게 반격을 준비한다.

 

물론 그녀의 이 모든 행보는 복수에 대한 것도 있지만,

승유가 더이상 상처받거나 흠집이 나지 않기 위해서다.

 

 

이러한 윤수의 마음을 몰라주고-

승유는 같이 하자고 하지만,

 

 

결국 승유는-

윤수와는 상의 없이

4년 전 일을

공식석상에서 폭로한다.

 

 

멜랑꼴리아 11화 결말은 4년 전 찍힌 공항사진으로 인해서-

윤수와 성재는 결혼이 파탄이 나고, 승유 또한 못지 않은 내상을 입고

모두가 떠나야만 했던, 모두가 피해자가 되어야 했던 그 사건...

 

 

하지만 그 사건의 실체적 진실은,

제3자가 생각하는 그런 더러운 건 없었다.

정말 더러운 건, 당시 아성고 교무부장인 노정아를 중심으로 이행된

성민준 유혜미와의 성예린을 위한 비리일 것이다.

 

 

-

 

곧바로-

멜랑꼴리아 12화는 4년 전 사건을 말하며,

그 당사자가 자신임을 폭로하는 백승유!

 

 

목적과 목표는 같은데-

서로의 마음이

서로 같지 않은 윤수와 승유!

 

 

한편 아성고에서도 내부 비리 건으로

분위기는 심상치 않고

 

 

결국 승유는-

노교장으로 부터 징계를 받는다.

 

 

또 한 번 노정아의 소굴에 들어온 성예린

 

 

노연우는 지윤수와 노정아 침몰에 한 배를 탔지만서도,

류성재를 일부로 불러 결혼 사실을 알린다.

 

 

승유에게 고백하고 차인 성예린,

그런 그녀를 위로하는 규영,

 

 

한편, 자신의 뒤를 밟던 남성을 쫓던 승유는-

그러한 과정에서 가벼운 뇌진탕을 입는다.

 

 

점점 서로의 마음은 꼬여만 가고,

서로의 속셈은 고차방정식이 되는 가운데..

 

 

아버지가 상태가 안좋아졌다는 소식에,

병원에 간 지윤수

 

 

분노와 질투 때문일까...

성예린은 노정아와 다시 손을 잡고

지윤수와 백승유 공격에 가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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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드라마 멜랑꼴리아 12화 결말은 아성재단 이사를 뽑기 시작하며,

그 가운데 노연우는 언니 노정아에 대한 비리를 폭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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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에서 개싸움이 진행되는 가운데-

승유도 노정아 외 비리가담자들을

고발하려고 하는데...

 

 

어느 기자가, 승유와 윤수가 대화한-

녹취록을 틀면서,

서로의 관계를 유추할 수 있는 듯한 메세지를 공개한다.

 

4년 전 사건 부터풀고 싶다는 백승유,

전제조건 자체가 오류라는 지윤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그들의 마음_

수학을 빗댄,

현실을 풀어나가는 승유와 윤수.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그들은 그들의 결백을 입증할 수 있을까..

 

 

 

막장드라마 멜랑꼴리아 11화 12화 리뷰._.

 

끝까지 노정아의 도구로 쓰이는 성예린,

무슨 생각을 갖고 사는지 모를 류성재,

노교장에게 복수하려는 지윤수와 백승유,

그리고 동생 노연우 까지

 

 

처음에는 '수학'과 '멜로'라는 장르로  시작했다가

점점 갈수록 막장에 개싸움 까지...

 

보여주고 싶은 건 사랑일까,

아니면 막장일까_

그리고 그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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