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2화 리뷰
이동욱을 데리고 어디론가 도착한 위하준
그곳 컨테이너는-
도인범의 지시로 정윤아 시체를 없애버린
무지개브릿지 녀석들!
하나둘 정리에 들어간 위하준_
그리고 결국-
도유곤이 정윤아의 죽인 범인을 알게된 이동욱!
그 사실에 내심 쇼크를 받고...
결국 다시 한 번 내적갈등을 겪는다.
USB를 공개하면, 도유곤과 함께 내 경찰인생이 끝나고_
USB를 공개안하면, 승진도 했겠다 이대로 승승장구인데_
결국 해당 USB가 담긴 목걸이를 버리려고 한 순간_
위하준이 등장해서 목걸이를 빼앗고
다시 한 번 기이한 대립 후-
다리 밑으로 떨어져 사라지는 하준!
그 사이-
재선에 성공한 도유곤...
살인범과 조우한 이동욱(류수열)
해당 자리에서 동욱은 자신의 경정 승진에-
도의원이 힘썼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렇게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가는 中
동욱은 화장실에 잠시 들른다.
(아니 왜, 너가 거기서 나와!)
"야 너 거기서!!"
- 류수열 -
하지만 K헬멧 위하준은 그 누구보다 빠르게-
도유곤에게 접근하고 있었다.
"야 가지마, 하지마아!!!"
- 류수열 -
결국-
일을 저질르고야 말아버리는 K헬멧!
동시에...
tvN 배드 앤 크레이지 2화 결말에서는
이동욱=위하준임이 밝혀진다.
오경태의 집 폭발 사건 때 부터
(내가 바로 영웅이다!!!)
정윤아네 집 화장실을 검사한 것도!
물론-
컨테이너 내
조선족을 처리한 것도
나야나!
모든 것이 이동욱이 한 것이고
모든 것이 위하준이 한 것이다.
도유곤 날라차기에-
커피 뿜는 경찰 동료들,ㅋㅋ
(헉헉헉!)
정윤아 살인범이라 그런지_
그 어떤 킥 보다 시원한 하이킥!
위아더 원!
위아 포에버!
배드 앤 크레이지 2화 이동욱 위하준 줄거리_
이제 막장을 넘어, 제대로 된 액션 시작이다!?
(룰루랄라~)
또 다른 나(위하준)와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그렇게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정윤아의 사건을 파헤칠까..?
(어색한 투샷)
tvN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2화에서 결국...
K헬멧남 위하준의 정체는,
이동욱(류수열)의 또 다른 자아로 밝혀진다.
그렇게...
자신을 승진 시켜준 도유곤에게
제대로 ! 아주 지대로!
멋진 슈퍼한 날라차기를 선보인 나이스한 결말...
앞으로는 어떻게 전개가 될지,
과연-
수열의 경찰 생활은 이대로 괜찮을지!
동시에, 수열은-
도의원의 목줄을 쥐고 있으니...
더욱 더 핵꾸르잼이 될 것 같은 K드라마_
3화 리뷰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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