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 229화 애니] 시카다이 카와키 쵸쵸 모즈쿠

보루토 229화 애니

 

 

붙잡힌 아이_

그들은 누구인가!

 

 

보루토 229화는 모즈쿠의 호위임무로_

카와키 쵸쵸 시카다이가 출격합니다.

 

 

그러나 모즈쿠는 미남 카와키에 정신 팔린 쵸쵸 부터

지각한 닌자의 모습에 실망을 하고-

계속해서 답답함을 보입니다.

 

 

계속되는 여정_

쵸쵸가 카와키에게 주먹밥 2개를 주고,

그가 모즈쿠에게 그중에 1개를 나눠줍니다.

 

 

그렇게-

이어가는 호위임무!

 

 

임무가 계속되는 中

날이 어두워졌고 안개가 끼자-

그 틈을 이용해서 모즈쿠의 상자를 앗아간 녀석들!

 

곧이어-

카와키 시카다이 쵸쵸의

발목을 잡는 결계술 까지...

 

 

모즈쿠는 답답한 마음에 먼저 나서보지만,

결국 결계에 주저 앉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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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카와키가 발포를 하지만,

너무나도 빠른 재생력.....

 

 

결국 쵸쵸가_

시카다이의 명을 받아서

육탄전차로 뚫어보는데..!!!

 

타타타타타타타타~

 

라라라라라라라라라~

 

 

그렇게-

그들의 주변에 있는 결계술을 모두 풀어버리고!

 

역시나 결계에 닿은 사람은,

주술자의 명을 듣게 되니까...

 

 

쵸쵸도 그렇게 되고-

곧이어 시카다이와 카와키를 공격하는데...!

 

갑자기 정신을 차린 쵸쵸_

대체 어떻게!?

 

 

그것은 바로 시카다이의 그림자분신술_

 

곧이어 카와키가 전면에 나서 공수를 이어갑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3:1 싸움_

하지만 3명 대 1명의 싸움인데,

너무 힘겨운 싸움을 보여주는 나뭇잎마을닌자!

 

 

주술자가 강한건지,

닌자들이 약한건지,

 

 

자신의 목숨을 걸고-

모즈쿠를 전력을 다해서 지키는 돼쵸쵸!

 

주술자의 계속되는 무자비 공격에-

속수무책인 나뭇잎마을 닌자들!?

 

결국 모즈쿠를 노리던 주술자의 나이프에-

쵸쵸가 부상을 당하고...

 

 

곧바로-

시카다이가 그림자분실술을 쓰고

 

 

이어서-

카와키의 턱주가리 날리기 공격!!!

으로 3:1임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힘겨운 싸움을 마칩니다.

 

 

알고보니-

모즈쿠는 의료닌자였고...

 

 

곧이어-

모즈쿠네의 마을 사정과 자신이 처한

최악의 상황을 들려줍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선생님을 위해서,

빼앗긴 상자(약)을 되찾아서

무조건 마을로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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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토 229화 애니 결말은 부상당한 쵸쵸를 마을로 데려가서, 다시 재정비 후 가자는 시카다이와

모즈쿠가 처한 딱한 상황에 이성 보다는 감성이 앞선 카와키가 강제로 독단적으로 출격하며

팀은 바라바라 해체가 되는 듯 하며 끝이 납니다.

 

시카마루, 나루토

 

보루토 230화 애니는 '네가이'

- 희망, 바램, 소원 입니다.

 

일본애니메이션 보루토 229화 리뷰._.

 

 

모즈쿠가 처한 안타까운 상황,

그것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_

 

아무리 자신이 닌자가 아니라고 해도,

리더이자 중급닌자인 시카다이를

위협해 가면서 까지-

 

독단적으로 !

그것도 강제로!

임의로 출격을 해버리는 카와키 with 모즈쿠

 

 

이들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아울러, 리더십의 부재가 언급될 수도 있는데-

과연 이 총체적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다음화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오늘도 함께해서 감사한 보덕님들,

다음주 230화에서 또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