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2기 3화: 상현6 다키와 무잔

귀멸의 칼날 2기 3화 리뷰

 

[ 에도ㆍ요시와라 ]

 

 

귀멸의 칼날 2기 3화 환락의 거리는 초반부터,

묘한 신경전으로 시작된다.

 

누군가 오고 나서 부터

사람들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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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곽ㆍ오기모토야에서는-

오니에게 붙잡힌 우즈이 텐겐의 마키오!

 

 

점장은 죽고,

마키오는 붙잡히고,

 

 

건물 내에서 오니의 기척을 느낀 이노스케는

최선을 다해서 쫓아가지만, 결국 놓치고 만다.

 

 

한편 젠이츠는,

귀척이 대단한 오니로 추정되는 오이란과 마주하는데...

 

 

역시 이 여성_

오니가 확실하다!

 

귀멸의 칼날 2기 상현6 다키, 살인과 함께-

오이란과는 대조적인 이중성 보이다..!

 

상현6 다키는 귀칼 3화 애니에서 등장하며-

굉장히 잔혹한 모습을 보여준다.

 

오미츠여, 내가 인간이 아닌-

오니라고 해도,

그것을 입 밖으로 꺼내지 말았어야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너는 더더더더~

더 멍청한 것 같구나, 참으로 안타깝구나!

 

 

그러면서도 다키는 자신은 오미츠처럼

늙어빠진 인간을 먹지 않는다며-

그대로 그녀를 죽이려고 하는데...

 

 

가장 높은 곳에서-

그대로 떨궈버리는 다키!

 

상현6 다키로 인해서 안주인이 죽고-

곧바로 그녀는 무잔과도 마주한다.

 

 

시원하게 살인을 저지르고 왔더니,

귀멸의 칼날 무잔이 있었다..!?

 

무잔은 다키의 근황을 물어보고는-

더 강해졌다며 칭찬을 해준다.

 

 

생각보다...

다키가 더 강했네요,

더 잔인하고....

 

 

기둥을 7명이나 묻어버린 상현6 오니 다키_

무잔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었다.

 

 

그 시각-

다키는 젠이츠를 상대로 폭력을 쓰고

또 한 번 폭주하기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유곽에서-

탁한 냄새가 풍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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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6 다키에게 뺨을 맞은 젠이츠_

 

뺨 한대에, 기절 까지 하다니...

실력 차이가 어마무시하다!

 

 

역시 상현오니를 상대하려면,

렌고큐 쿄쥬로와 같이-

음주 우즈이 텐겐 처럼,

기둥 정도는 있어야 하겠네요!

 

 

그리고 다음주는-

크리스마스라고

귀멸의 칼날 학원 오픈!

 

콩닥콩닥한 마음과 함께

네즈코쫭을 기다렸는데,

니들은 왜 왔냐고!!!

 

 

초대 안한 불청객이 와서_

다소 열받은 젠이츠!ㅋㅋㅋ

 

 

네즈코짱 빼고 다 필요없으니까 가라는 젠이츠에-

다키 못지 않게 귀엽고 예쁘게 웃는 네즈코 레전드 짤~

눈웃음이 너무너무 귀엽고 아름다운 네즈코!

 

 

귀멸의 칼날 2기 3화 유곽편(환락의 거리) 애니는-

 

이노스케가 오니를 놓치고,

젠이츠가 다키에게 뺨을 맞고

큰 사건사고에 휘말리고..

 

한편, 본캐 보다 부캐에 더 충실한

카마도 탄지로 까지...

 

그나저나,

이번 시간에는 우즈이 텐겐의 모습은 안보였는데..!

 

그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끝으로, 유곽에 나타난 무잔과

상현6다키의 아찔한 만남은

앞으로 어떤 공포와 함께

어떤 잔혹함을 남길지...

 

귀칼 2기 4화 리뷰도 많은 기대바랍니다!

 

 

(미리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