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버거 메뉴추천: 더블치즈버거세트, 치즈스틱, 밀크쉐이크
가성비 죽여주는 프랭크버거 가격 3,900원 &
밀크쉐이크 가격 1,700원 & 치즈스틱 2,000원 등
[프랭크더블치즈버거]
[프랭크베이컨치즈버거]
[프랭크버거]
오늘은 온 가족과 함께 프랭크데이~
부모님과 함께 즐기기 위해서
햄버거를 세트메뉴 섞어서 하나씩 시켰는데요.
베이컨치즈, 더블치즈, 프랭크버거와 함께 즐기는
밀크쉐이크, 치즈감자, 치즈스틱 등등등~
생각보다 많은 치즈에 퐁당 빠진 감자에 놀람!
손에 많이 묻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입에서 샤르르 녹기도 하고
하나 먹으면 두개 먹게 되는 특징도 있음!
치즈스틱은 생각보다는 별로였어요!
식어서 그러 것 같기도 하지만,
뭔가 식감이 없어서 그런지...
사실 치즈감자 보다 더 기대했던 메뉴인데,
다음에 주문하게 되면 스틱은 안시킬 듯!
그리고 JMT가 바로 밀크쉐이크 입니다_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맛을 잊어버렸던 건지...
생각한 것 보다 더 달달하고~
목넘김이 너무너무 좋은 쉐이크~
부모님께서는 아메리카노를 드시고,
글쓴이는 달달하고 맛있는 밀크쉐이크와 함께 프랭크 베이컨치즈버거를 즐겼는데요!
예전에 햄버거하면, 맥도널드 롯데리아 KFC 맘스치킨에서 주로 시켜먹었는데-
이상하게 위 브랜드의 버거는 인위적인 맛이 나더라구요...
근데 프랭크버거는 수제버거라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좋았고-
동시에 신선함이 느껴져서 너무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글쓴이가 햄버거를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치킨 10번 시키면 1번 시킬까 말까 정도인데_
프랭크 햄버거는 정말 순삭 할 정도로 식감도 좋고
야채와 패티의 조합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햄버거 한입 먹고-
치즈감자 한두개 먹고-
밀크쉐이크 한잔 마셔주면 크~
(개인적으로 방문해서 먹을 거 아니면 치즈스틱은 비추!)
제가 말한 맛있음과 신선함이 느껴지시나요?
패티와 파인애플, 양상추와 베이컨의 조합이란_
아마도, 해가 바뀌기 전에
한 번 더 시켜서-
이번에는 친형하고 먹어볼려고 합니다!
만약 여러분들도, 햄버거를 먹고 싶다거나_
이미 햄버거덕후라면? 프랭크버거를 추천합니다!
부모님께서도 만족했던 프랭크버거 및
더블치즈도 맛있었다고 합니다.
아직 프랭크에는 메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취향 따라 고르거나,
가격 따라 고르면 좋을 듯 합니다.
단, 밀크쉐이크는 강추랍니다~ㅋㅋㅋ
맛있는 건 공유하고
좋은 건 나누고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 되세요!
위생적이고 정직한 맛집이
집 근처에 있다는 것도_
때로는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프랭크버거 신정이펜점 ]
12월 27일에 두번째 시켰을 때는,
밀크쉐이크를 3개 주문했는데 1개 밖에 안왔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앞으로는 잘 챙겨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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