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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진격의 거인 4기 2쿨 5화 시조 유미르, 에렌 땅울림, 미카사 아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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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시조 유미르, 에렌 땅울림, 미카사 아르민

 

 

드디어 발동한 에렌 예거의 땅울림

 

 

과거-

시조 유미르의 거인

 

 

진격의 거인 4기 2쿨 5화에서는 벽 속에 있는 거인들이 모두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들을 감싸던 벽이 허물어진다.

 

진격의 거인 아르민은 미카사에게 우리가 이겼다며,

역시 에렌은 우리 편이였다고 말한다.

 

 

마레를 밟아버릴 에렌의 땅울림_

가자, 진짜로 진격의 거인이다!!!

 

하나둘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인 속-

미카사와 아르민... 2번째 대화..

 

 

진격의 거인 미카사는 에렌이 진짜로 우리 곁에 온 거냐며,

혼잣말을 하는데...

 

 

아르민은 다시 한 번 미카사에게 말을 하며-

월 마리아의 벽까지 붕괴했다고 말한다.

 

 

이 정도 거인은 말도 안돼!

대체 왜... 이 정도로..!?

 

그렇게 미카사와 아르민의 대화 中

에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_

 

 

시조의 거인 에렌, 파라디섬의 사람들을 지킨다!

 

벽의 거인은-

이 섬의 바깥에 있는 모든 지표를

시끄럽도록 밟아버릴 것이다!!!

 

진격의 거인 4기 2쿨 5화 결말은 에렌의 이 세상 구축이 선포되며 끝이난다_

 

 

떠들썩하게 굉음이 울려퍼지기 시작하는 대지_

 

 

벽 속의 거인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먼지가 엄청나게 흩날리는 지금_

미카사와 아르민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진거 4기 2쿨 6화 애니 예고는 [ 빙해 ]

 

 

진격의 거인 4기 2쿨 5화 리뷰._.

 

 

너무너무 흥미로웠던 에렌의 땅울림과

가슴이 아팠던 시조 유미르의 과거_

 

 

결국엔-

벽 속의 거인이 대거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진짜 이 세상 종말이 온 것 처럼

모든 것을 구축해버릴 것 같은 분위기 속...

 

 

걱정하던 아르민과 미카사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갈라서게 될까?

 

 

 

다음주 빙해 줄거리 리뷰도 계속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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