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이웃집 치카라 마츠모토 준, 우에토 아야
2022년 1분기 일드 추천 이웃집 치카라_
해당 일본드라마는 나카고시네가 새로운 맨션으로 이사오면서
이웃집에 관심을 갖는 남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삿짐 정리 안하고-
딴짓하는 마츠모토 준에게 잔소리 하는 우에토 아야!
이사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에도,
벌써부터 이웃집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치카라!
아내 아카리 역에 우에토 아야는 남의 일에 관심 좀 끄고-
본인이 해야 할 소설 작업이나 제대로 하라고 하는데...
그녀는 가게 점장으로-
커리어우먼이다.
결국-
또 이웃집이 쾅쾅 대는 소리에 반응해서 갔다왔다가
자기 아이들은 밥도 안해주고
늦게 온 아카리가 밥을 해주는 상황...
최악의 남편이 되어버린 치카라 역에 마츠모토 준_
우에토 아야는 다시 한 번 부드럽게 달래보는데...
아카리는 화가나면 종종 영어를 쓴다고 한다_
참으로 현명하고 센스있는 우에토 아야의 내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집 요시미네의 가족이
계속해서 신경쓰이는 치카라...
이웃집에 관심을 갖는게 나쁜 건 아니지만,
사실상 상당히 예민한 경계선인데...
당신이 어떻게 도움을 줄거야?
결국-
치카라는 아카리가 챙겨준 닭튀김 요리를 명분으로 옆집에 갔고
그곳에는 귀여운 요시미가 욕조에서 학대당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결과적으로 좋은 일을 했고, 요시미짱을 위한 일을 했지만-
역시나 남편 치카라의 앞일이 걱정되는 아내 아카리!
[귀여운 매션의 고양이]
치카라에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수신을 보내는 요시미짱!
일드 이웃집 치카라 우에토 아야, 그녀는 요즘과 같은 세상에-
타인에게 관심을 두는 사람은 적은데...
솔직히 당신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존경하고 있어.
그런데-
왜 스웨터는 하루종일 뒤집어 입고 있어?
좋은 분위기를 깨버린 치카라의 스웨터_
앞으로도 그의 스토리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냥냥~
맨션의 나레이션을 맡은 냥냥이다냥!
22년 1분기 일드 이웃집 치카라 1화 결말은 이렇게 화목한 가정의 나카고시네를 보여주고-
윗집에서는 할머니가 손자를 못 알아보는 상황과 함께 끝이 나는데...
일본드라마 이웃집 치카라 1화 리뷰._.
사실 해당 일드는 재밌는 소재의 줄거리가 맞지만,
글쓴이는 우에토 아야가 등장하기 때문에 보았다.
그녀는 여전히 아름답고,
여전히 연기도 잘한다_
이제 막 첫방송을 봤지만, 앞으로도
이웃집에 엄청난 관심을 가질-
마츠모토 준에 대해서 어떻게 대하고
또 어떻게 내조를 할지 등등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들도 아야와 마츠준의 이웃집 파워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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