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소년심판 10화 결말 줄거리

넷플릭스 소년심판 10화 결말 리뷰!

 

 

넷플릭스 법정드라마 소년심판 10화 줄거리는 서동균 오경수 황인준이 백도현에 대해서 실토를 하며-

사건은 다시 검찰로 역송되어, 소년형사사건으로 재진행될 기미를 보이며 끝이 납니다.

 

 

한편, 소년심판 결말에서는 심은석 판사가 징계를 받고-

다시 법복을 입고 판사로 재판에 임하는데...

1화에서 등장해 한예은과 함께 꼬마를 살해한 백성우가 재등장한다.

 

 

그것도 살벌하게-

문신까지 하고 말이다...

 

 

문신남이 되어버린 백성우_

심판사와 다시 마주하다!

 

 

이것이 바로 넷플릭스 소년심판 10화 결말 줄거리로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처벌이 아닌, 솜방망이 처벌을 할 경우-

다시 법정에 설 수 있다는 뼈 아픔 교훈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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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야죠, 법이 얼마나 무서운지!

가르쳐야죠, 법이 얼마나 무거운지!

 

법을 만만하게 보니까,

또 죄를 저지르는 겁니다!"

- 김혜수 명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