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4기 2쿨 6화 팔코를 데려간 코니, 좌절한 가비

진격의 거인 4기 2쿨 6화 Story!

 

 

동료를 구하기 위해서-

용기를 낸 가비의 일격!

 

본격적으로 거인들과의 전쟁을 시작한 기동대원들!

 

 

아르민은 픽스시 사령관 거인을 죽이고

 

 

간만에 미카사도 거인을 대상으로 몸을 풀기 시작하는 가운데-

코니는 엄마를 살리기 위해서 턱거인을 계승한 팔코를 데려간다.

 

 

[ 진격의 거인 4기 2쿨 6화 애니 결말▼ ]

 

 

코니가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서-

팔코를 데려갔다는 사실에 놀란 가비!

 

 

결국 가비는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제발 팔코를 살려달라고 말한다.

 

 

에렌은 시조의 거인이잖아..

시조는 다 할 수 있잖아!

뭐라도 좋으니 에렌 예거한테 부탁해봐!

 

 

제발-

꼭 이렇게 사람을 다 죽이고,

팔코까지 죽여야 하냐구!!!

 

 

그러한 가운데, 갑옷거인 라이너도-

꽤나 중태에 빠진 것을 알게되는 미카사!

 

 

벽 속에 거인의 등장과 함께

풀린 라이너의 경질화_

 

 

아르민은 에렌이 말한 모든 경질화가 풀릴 것이라는 것을 말하자-

진격의 거인 4기 2쿨 6화 애니 결말에서는 아니가 등장하며 끝난다.

 

 

[ 진거 4기 2쿨 7화 애니 예고 ]

 

 

움직이기 시작하는 아니...

무언가 놀란 쟝,

 

 

진격의 거인 4기 2쿨 7화는 저녁놀 입니다.

다음화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일본애니] 진격의 거인 4기 2쿨 6화 리뷰._.

 

시조의 거인 에렌, 말 그대로 진격을 시작하다!

 

 

벽 속의 거인을 모두 깨워서,

살아있는 인간들 모두를 섬멸하기 시작하고-

 

 

갑옷거인 라이너는 경질화가 풀렸고,

코니는 팔코를 어머니에게 먹이려 하는 가운데...

오열하는 가비는 제발 살려달라고 말한다.

 

 

끝으로-

아니가 경질화에 풀리며

무언가 새로운 역할을 할 것 같은데...

 

미스터리한 꿀잼은 7화에서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