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4기 2쿨 11화 키스 샤디스, 테오 마가트 죽음

진격의 거인 4기 2쿨 11화

 

에렌의 땅울림을 막기 위한-

샤디스와 마가트의 희생...

 

 

플록은 어떻게든 출항하려는 배를 침몰 시키려 하고-

한지는 그러한 플록을 최대한 막아서려고 하는데..!

 

그러한 가운데-

미카사도 피크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大혈투!

 

결국-

싸움을 돕기 위해서 팔코도 갈리아드로 부터 계승받은 턱거인으로 변신해서

큰 역할을 한다.

 

 

그렇게 모두의 희생과 아픔 덕분에 배는 출항하지만-

테오 마가트는 홀로 남는다... 그 이유는?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인물은..?

 

탄약고에서 폭발을 준비하는 테오 마가트

 

 

당시 아르민 일행이 마차를 타고 향했을 때-

건물 창가에서 본 인물은 바로 키스 샤디스!

 

 

진격의 거인 테오 마가트, 그나저나 자네-

이름은 무엇인가?

 

나는 키스ㆍ샤디스라네-

자네의 이름은?
나의 이름은 테오ㆍ마가트!

 

 

결국 미카사 일행이 탄 배를

추격하지 못하도록-

추격함을 침몰시키는 것에는 성공하지만...

 

 

그 성공에는 테오 마가트와 키스 샤디스의 죽음이란 희생이 함께 했다는 점...

 

 

진격의 거인 4기 2쿨 11화 결말에서는 애니 레온하트가 에렌을 포함해서-

누구와도 싸우고 싶지 않다며, 미카사에게 울먹이며 끝이 난다.

 

 

진격의 거인 4기 2쿨 몇부작? 총 12부작_

그래서 다음주 예정인 진거 4기 2쿨 12화가 바로 최종화로-

그 제목은 인류의 여명!

 

 

넷플릭스 진격의 거인 4기 2쿨 11화 리뷰._.

 

 

팔코가 턱거인으로 변신한 점,

아르민 코니 미카사가 엘디아인을 배신하고

에렌의 땅울림을 막기 위해서-

마레인과 손을 잡아 헤쳐나가는 것!

 

 

그러한 과정 속에서-

키스 샤디스와 테오 마가트의 죽음 까지...

 

 

잘못된 가치관과 그릇된 신념에 따른

무고한 희생이 이만 줄길 바라며-

 

과연, 시조의 거인 에렌의

땅울림을 막아낼 수 있을까!!!

 

 

 

다음주-

꾸르잼잼 진덕의 최종화 리뷰도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