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와이프 6화 ]
김혜경의 일탈...
윤계상의 키스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전도연의 욕망의 끝은,
유지태에게 풀었다.
'나에겐 크나큰 쇼크를 넘어
충격을 준 마지막 키스신-!'
"납 중독 장난감 회사를 대변해?
그 회사 때문에, 아이들이...
몇명이나 죽었는지
뻔히 알면서,
네놈은 쓰레기야!"
[ 굿와이프 전도연 명대사 ]
김혜경" 지금 말해주면,
전부 다 말해줄 수 있는거야?
지금까지 있었던 일...
전부, 사실대로.
말 할 수 있을 때, 얘기했으면 해.
난 거기서부터 시작하고 싶어.
의사" 아기의 생명을 위해선,
예!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굿와이프 6화 : 악마의 유혹 ]
최상일" 자네와 관련된 기록 전부
없애주지..
대신, 증거 가져와.
이태준이 잡아 넣을 증거!
윤계상"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태어나면 안됩니까?
3에서 5%의 확률은 너무 낮으니까,
아기의 목숨을 포기해도 된다는 겁니까?
"전 사랑 때문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 환자에게는 10년 동안,
그 곁을 지켜준 사람이 있었거든요."
[ 굿와이프 나나 유지태 밀담 ]
김단" 김혜경 변호사님은
좋은 분이에요.
그래서 배신하고 싶지 않아요.
이태준" 하나만 더 !
최상일이 내 전화를 도청했어,
뭘 녹음 했는지...
알아봐 주었으면
좋겠어.
[ 굿와이프 6화 전도연 명대사 ]
"당신... 솔직해져, 제발..
내가 아니라,
당신 욕심을 지키고 싶었던 것 아니야?"
[ 윤계상 [키스신] 명대사 ]
"너랑 같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유지태" 방으로 갈까?
전도연" 아니,
여기서 해.
[ 굿와이프 6화 전도연 유지태 키스신 ]
달아오르는 흥분은 윤계상으로 부터,
그리고 그 뜨거운 흥분이란 욕망은
유지태와 함께하며 욕구를 해소한다.
생각하지 못했던 전개와 전도연의 갑작스런 일탈이
나에게 너무나도 크나큰 문화적 충격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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