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한지민] 11화 조정석의 소개팅녀

 

공효진이 째려보고,

표나리가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

 

[ 질투의 화신 11화 ]

조정석의 소개팅녀 한지민이 등장한다.

 

 

 

 

[ 질투의 화신 11화 ]

 

심장이 약한 남성들에겐

심쿵주의보 조심-!!

 

 

 

 

그것은 바로 이렇게 예쁜 사람이

조정석의 소개팅녀로 오기 때문이다.

 

 

[[ 카메오 : 배우 한지민 ]]

 

 

 

그녀의 첫 등장에 눈동자가 커지며,

바로 한 눈에 반한 듯한 표정의 조정석

 

 

 

 

소개팅녀 한지민은

소망한의원 원장으로 나온다.

 

 

 

 

 

[ 질투의 화신 11화 ]

 

그녀의 눈망울이나

그녀의 미소나

 

하나하나 모든 행동들이

여성스러웠다.

 

 

 

 

그러한 그녀가 이렇게

대범하기 까지도 하니,

 

 

소개팅녀 한지민에게

조정석이 안 넘어올리가!

 

 

 

 

 

[ 질투의 화신 11화 ]

 

연기라 하여도 실제로는

많이 설레였겠죠?

 

 

진짜 사람 아닌,

이쁜 사슴 같다.

 

 

 

 

특히나 조정석의 소개팅녀로 나온

한지민씨는 머리를 2-3번 넘긴다.

 

자연스러웠고

그때마다 더 이뻤다.

 

 

 

지그시 바라보는 모습이나,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웃는 그녀의 반달눈 그리고 미소.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많은 남성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다.

 

 

지켜보고 있는 표나리를

신경쓰는 그녀에...

 

 

[ 질투의 화신 조정석 ]

 

"신경쓰지 말고

나만 보세요."

 

 

 

 

[ 질투의 화신 11화 ]

 

 

소개팅을 하는 사람이나 이렇게 지켜보는

사람이나 모든 사람의 시선을 광탈한

 

'소개팅녀 한지민'

 

카메오로 나온 뒤에는 자신의 인스타에

다정한 투샷도 올린 모습을 보았다.

 

늘상 좋은 모습과

자주하는 선행에 늘 감명받고 있다.

 

 

외모 보다 마음이 더 이쁠 것 같은 여배우.

그래서 더 기대되는 여배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