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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투 6화] 김제하, 최유진과 친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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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케이투 6화 ]]

 

 

클라우드 나인으로 호출된 김제하,

그리고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대권후보 박관수.

 

 

자신의 눈 앞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라니아가 죽고

가슴 속 복수의 칼날을 품고 있는 김제하.

 

과연, 괴물 보다 더 괴물 같은

최유진과 친구되나 !

 

 

 

 

 

최유진" 저 비디오...

세상에 공개하기 전에,

 

그 집 아이들한테,

제일 먼저 보여줘.

 

 

 

 

[ 더케이투 송윤아 명대사 ]

 

 

"왜?

 

그 집 아이들도 야한 영상 볼 나이

됬잖아."

 

 

 

 

 

"자, 이번엔 이라크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듣고 싶네?

 

이제 박관수 사냥을 시작할꺼거든.

 

이정도면 이유가 되나?"

 

 

 

 

 

 

 

[ 더케이투 6화 클라우드 나인, 김제하 최유진 ]

 

 

"이제 말해봐, 왜 박관수를 쫓는지..

그리고 자기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 더케이투 라니아 죽인 박관수 노려지다. ]

 

 

김제하" 라니아를 죽이고,

나에게 누명을 씌운...

 

그게 다에요.

내가 박관수를 죽여야 하는 이유는!

 

 

 

 

 

 

 

 

 

[ 더케이투 6화 김제하, 최유진 우리 노예 말고 친구합시다. ]

 

 

송윤아" 난... 날 배신하지 않은 사람을

배신해 본 적 없어.

 

 

지창욱" 노예를 배신하지 않은 주인은

없어요..

 

친구를 배신하지 않을 순 있지만,

안그래요?

 

친구-?

 

 

 

 

고안나' 아빤 그런 사람이 아니야.

 

옆에,

최유진이 있기 때문이야.

 

 

 

 

 

 

최유진" 지금 이 집을 나가면-!

안나도 죽게 될거야,

 

 

 

 

 

 

 

 

 

 

[ 더케이투 6화 김제하 인공호흡 ]

 

 

딸기 알러지로 인하여 쓰러진 임윤아.

이에 기도를 확보하기 위한 지창욱의 키스.

 

 

개인적인 이번화 리뷰에서는, 중후반까지는 참 마음에 들었는데

후반부, 딸기 알러지는 조금 아이러니 한 것 같은 연출느낌이 들었다.

 

이어서, 고안나 보다는

지창욱과 송윤아라는 괴물들이 악마를 잡는 밀담이 더욱 눈이 끌렸다.

 

앞으로 이 둘,

연인 말고 진짜 친구되나.

 

계속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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