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11화> 송지원 명언

 

 

 

 

[[ 청춘시대 11화 송지원 명언 ]]

 

 

박은빈" 잠든 내 모습에 반해

키스하려던거 아니야?

 

 

 

 

 

"망할 것... 밥 보다

그거다 이거냐!?"

 

 

 

 

 

[ 청춘시대 정예은 납치 추리중 ]

 

 

송지원" 그래서, 뭐?

정여사가 납치라도 됬다고!?

 

 

 

 

박은빈" 현장 증거만으로는

판단 할 수 없겠는데?

 

 

 

 

[ 청춘시대 11화 명언 ]

 

 

박은빈" 부럽삼?

요새 누가 이런 말 써...

 

망했어!

 

 

 

 

 

[ 청춘시대 송지원, 한승연 구출작전 시작! ]

 

 

"0812, 그 시키랑 헤어진 날

다시 태어났다고 했어."

 

 

 

 

 

"구하지 말까?"

 

 

 

 

[ 청춘시대 11화 이럴때만 눈치없는 박은빈 ]

 

 

송지원" 왜...? 왜?

 

은재야 뭐 필요한거 있으면 불러,

내가 문 밖에 서 있을게.

 

 

 

 

 

 

송지원" 나 외롭다...

나 좀 만나러 와주라 !

 

내 인생 22년,

이렇게까지 외로운 적은 없었다..

 

택시비 줄게,

와주라 !

 

 

 

 

"모두 무사한 기념으로,

웃어요~"

 

 

 

 

 

 

 

[ 청춘시대 11화 박은빈 명언 ]

 

 

송지원' 사람마다 사정이란게

있다는거야.

 

남들은 도저히 이해 못해도

너는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