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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17회] 예지원 김지석 키스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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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 17회 ]

하이라이트 명대사 !

 

 

김지석 예지원 키스씬

:: 아이와 사랑과 결혼은 책임감입니다.

 

 

서현진 에릭 달콤사랑

::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너무 불안합니다.

 

 

 

 

서현진" 지각~

당첨-!

 

아,뭐 혼나면 되지...

 

지각이 대수인가?
사랑이 대수지...!

 

 

 

 

이진상" 근데, 누나가 그러더라...

억지로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고,

 

아, 쪽팔려....

쪽팔려, 씨.... 미안하게 진짜!

 

 

 

 

 

[ 또 오해영 김지석 예지원 아이임신 ]

 

 

박수경" 아빠는 없지만,

 

너는 아빠 같은 엄마가 있고

아빠 같은 삼촌이 있다 !

 

그래도 아빠가 필요하다면... 엄마가 세상

모든 남자를 찾아 내서라도 최고의 아빠를 찾아내주마 !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내 나이 14세...

 

처음으로 메론 먹어보고, 엄청 맛있다고 했더니...

그 한마디에 30년간 메론만 사온다,

 

메롱!"

 

 

 

 

예지원" 한마디만 하자.

 

우리 도경이, 많이 사랑해줘라 !

불쌍한 애다.

 

 

 

 

 

 

[ 또 오해영 17회 서현진 에릭 무한사랑 ]

 

 

박수경" 데려다 키워,

 

너의 사랑으로 질식사 할 정도로~

드립다 사랑해 주고~

 

야... 한마디도 안지는구나,

드릅게 좋구나 !

 

 

 

 

 

예지원" 적당히 해라~

 

아무리 동생이라도...

남의 사랑에 응원하는데 한계가 있다~!

 

 

 

 

서현진"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남자에,

제일 사랑했던 순간의 목소리...

 

녹음해 두고 싶어,

듣고 싶다아~ 들려주라 !

 

 

 

 

 

 

[ 또 오해영 너무 행복해서 불안한 순간 ]

 

 

"불안해...

엄청 좋은데, 엄청 불안해.

 

너무 좋아서 불안한건가...

이렇게 좋아할 타이밍이 아닌데, 좋으니까."

 

 

 

 

전혜빈" 당신...

 

박도경한테 한참

밀린다.

 

 

 

 

 

 

 

 

 

 

 

 

[ 또 오해영 17회 김지석 예지원 키스씬 ]

 

 

그들은 뜨거웠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그는 책임감을 다했고...

그녀는 인내심을 다했다.

 

 

엘레베이터 안에서의 뜨거운 키스씬 !

 

"한번만 더 해보자!"

 

 

 

 

"죽을 때,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

 

고마워!"

 

 

 

 

 

서현진" 요즘,

일기 쓰는거 알아요?

 

매일매일이 감동이라...

 

난 내가 미치게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미치게 채워주는거 처음이야.

 

그래서 매일

일기써.

 

남겨둬야 할 것 같아서,

 

매일매일이 오늘 죽어도 좋을만큼

좋아!

 

 

 

 

 

 

[ 또 오해영 17회 에릭 서현진 키스씬 ]

 

 

김지석과 예지원에 이어서...

에릭과 서현진의 찐한 키스씬.

 

강렬했다.

뜨거웠다.

 

그래서 더 많이 사랑한다.

오늘, 죽어도 좋을만큼.

 

 

사랑도 노력이다.

아이는 책임이다.

 

그럼에도 아이를 포기하지 않은

김지석이 난 너무 좋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물어본다.

내가 김지석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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