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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15회] 에릭 서현진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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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 15회 명대사 ]

 

 

지금 보고 있어도, 지금 또

보고 싶은 선남선녀 커플..

 

에릭 서현진

 

 

누나를 누나라 부르지 못하고,

누나에게 키스는 더 못하겠고 !

 

 

김지석 예지원 - 키스신

과연, 성공할까요?

 

 

 

 

허정민" 꼭, 새색시 같아요...

신랑 기다리는,

 

찌개는 끓여 놨구요?

(띵....) 그냥 한말인데.

 

 

 

 

 

박수경" 취한척 해보려고,

몸이 심심해서?

 

 

 

 

 

 

[ 또 오해영 예지원 명대사 ]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우리 집에선,

앉아서 쌉니다.

 

흘리면,

죽습니다.

 

조심해!"

 

 

 

 

 

박수경" 너 !!!

 

오늘, 이자식 죽인다.

 

개길땐,

죽이는거야 !

 

 

 

 

 

[ 또 오해영 15회 박수경 ]

 

 

"난 이민 갈꺼구

넌 지금처럼 자유롭게 살면 돼,

 

그러니까, 괜히 미적 거리지 말고

짐 싸서 나가, 그냥 나가... 괜찮아."

 

 

 

 

 

 

 

예지원" 너 나랑 키스할 수 있어?

 

 

하루 준다...

나랑 키스 할 수 있는지, 없는지.

 

그럼 답 나온다.

 

 

 

 

 

 

 

[ 또 오해영 서현진 명장면 ]

 

 

"여기서 결론은 !

 

제 결혼을 깬 그 남자랑,

제가 사귄다는 거죠!

 

그러니까 부캐는 제가 받는걸로!"

 

 

 

 

서현진" 요즘은...

 

술 안 마셔도, 술 마신 것 처럼

기분이 좋아 !

 

 

 

 

 

[ 또 오해영 15회 명대사 ]

 

 

서현진' 죽는 순간에, 이 타이밍을

돌아 본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아끼지 말고, 가자.

 

 

 

 

 

 

 

 

[ 또 오해영 15회 에릭 명대사 ]

 

 

서현진' 마음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태진씨도, 나도...

그 사람도!

 

 

박도경' 아직은...

그녀가 웃는 모습을 더 보고 싶고

 

그녀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직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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