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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14회 명대사] 납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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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 14회 명대사 ]

 

 

에릭" 결론,

 

아무것도 아니다.

잴 필요 없다.

 

마음이 원하는 만큼 가자.

아끼지 말고 가자.

 

 

 

 

 

"이제부터, 발에 땀나게...

사랑해라 !"

 

 

 

 

[ 또 오해영 서현진 ]

 

 

"아침부터 보니까,

겁나 좋네~"

 

 

 

 

 

 

 

 

 

전혜빈" 그때... 그런 예감이 들었어,

 

평생 너한테는

질 것 같다는...

 

사랑 받고 큰 애들은, 내가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을 거라는.

 

 

 

 

"따님이, 정체불명 괴한들에게

납치 당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추적 중입니다."

 

 

 

 

 

[[ 오해영 14회 ]]

 

 

"그리고 앞으로 나한테 그쪽이라고

그만 불러,

 

저쪽은 누구냐?"

 

 

 

 

 

 

 

 

 

[ 또 오해영 납치사랑 ]

납치범 박도경

 

 

서현진" 우리 오늘

죽을래요?

 

너무 좋을 때,

죽고 싶어.

 

 

 

 

 

 

 

[ 또 오해영 14회 종신형 ]

 

 

허정민" 그동안 수 많은 여자들을

후리고 다닌 죄,

 

박수경을 데리고 사는걸로

종신형에 처한다, 땅땅땅 !

 

 

 

 

 

 

 

 

[ 또 오해영 14회 명대사 ]

 

 

서현진" 누군가에게는 죽고 싶을만큼

좋은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죽고 싶을만큼의 상처,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난 내 사랑이 더 애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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