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tbc tVn

또 오해영 13회 명대사 명장면

728x90
반응형
728x170

 

 

[ 또 오해영 13회 ] 명장면

 

 

에릭이 에릭 되어

서현진이 서현진 되어

 

서로가 서로를

헤아려 본 마음

 

 

이번회에서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만 모아 보았습니다.

 

 

 

 

하시은" 애야, 그건...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 거란다.

 

 

 

 

서현진" 도망가는게,

더 쪽팔려...

 

그냥 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어.

 

 

 

 

 

[ 또 오해영 김미경 명대사 ]

 

 

"세상에 공짜가 어딨겠어,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나는 법!

 

금쪽같은 내 딸...

마음 아프게 한 죄,

 

그 죄 달게 받을거네, 암...

꼭 받아야지 !

 

 

 

 

 

서현진" 참...

이 사람 뭐지 싶다.

 

 

 

 

"앞으로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괜히 아는척 하지 말고

그냥 가요, 우리...

 

괜히 쿨한 척,

방가운 척 하지 말구요.

 

 

이건 눈물이 아니라,

콧물이야.

 

이건 슬퍼서가 아니라,

감기야.

 

오해하지 마요."

 

 

 

 

 

[ 또 오해영 13회 명장면 ]

 

 

"전국적으로 다 알려지고 나니까,

오히려 편해."

 

 

 

 

"너 있는데서...

너 보면서,

 

극복해 보려고."

 

 

 

 

 

[ 또 오해영 전혜빈 명대사 ]

 

 

"난 그게 더 슬프다.

 

난 이제, 오빠한테...

가장 아픈 사랑도 아니라는거.

 

다시 사랑할 수 없다면, 오빠한테

가장 아픈 사랑으로 라도 남고 싶었는데."

 

 

 

 

에릭" 그냥...

다시 와주라,

 

니가 다시 왔으면

좋겠어.

 

 

 

 

 

 

 

[ 또 오해영 13회 에릭 명대사 ]

 

 

박도경" 신발 바꿔 신어,

 

발 소리

불편하게 들려,

 

 

 

 

 

'아프면...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이 사라져요.

 

 

아플수록 마음은...

편해요.'

 

 

 

 

서현진" 좀 살아났다고... 어떻게

바로 그 놈 생각이 나냐,

 

화난다...

 

 

 

 

 

 

 

 

[ 또 오해영 13회 명장면 명대사 ]

 

 

에릭" 방갑다 !

 

나만 아프면, 디게 억울할 뻔 했는데

너도 아파서, 엄청 방갑다씨...!

 

 

근데, 이게 본심이야...

 

너 안고 뒹글고 싶은거 참느라,

병났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