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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8회] '전혜빈 탁구' '영지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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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해영 8회 ]]

 

 

에릭" 죽었다 깨어나도, 너랑

결혼 하겠다는 말 이였어.

 

 

전혜빈" 불쌍해서 ?

 

난 불쌍한거 싫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 그렇게

보는건 더 싫어.

 

오빠, 탓이라는거 아니야.

 

 

 

 

 

 

[ 또 오해영 전혜빈 탁구 ]

 

 

"우리 마지막을 다시 만들자!

 

탁구치자, 우리...

나랑 탁구 딱 열번만 쳐.

 

열번째 되는 날,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고

헤어지자.

 

오빠에 대한 감정은 털고 가고 싶어."

 

 

 

 

"좀 점에 오빠 냄새...

나 울컥 했어,

 

만나길 잘 했다.

진작 만날걸.

 

좋다..."

 

 

 

 

 

 

전혜빈" 바다 가자, 엉?

빨리빨리, 빨리잉~

 

 

 

 

 

 

스포츠에서 승리한 전혜빈은,

에릭에게 소원으로 노래를 요구했다.

 

그녀는, 여배우로서

또 연기자로서 대단하다.

 

짧은 이 탁구씬을 찍기 위해서,

무려 3개월 동안 연습했다고 한다.

 

보통 일반인들은 연예인들이 참 쉽게 산다거나

돈을 번다거나, 인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다 그렇다는은 아니다!)

 

그러한 그녀의 숨겨진 노력과 열정은,

정말 대단하고 존경할만 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보여진다.

 

 

 

 

 

 

 

[ 또 오해영 탁구 결혼 ]

 

 

에릭" 우리...

결혼하자!

 

 

전혜빈" 헉, 진짜?

진짜지...진짜지!?

 

 

 

 

 

 

[ 또 오해영 8회 전혜빈 ]

 

 

"당분간 만날까 해.

 

오빠랑 나,

아직 정리가 안된게 있어서.

 

괜찮지?"

 

 

 

 

 

 

 

[ 또 오해영 8회 영지 ]

 

 

"인생의 모토가, 나랑 맞는지

안맞는지 알아보는거지.

 

내 인생 모토는,

다~ 해보자거든!

 

모든 다~!"

 

 

 

 

 

 

 

 

 

 

 

 

[ 또 오해영 8회 ]

 

 

영지" 동거!

 

동거 하자고 할거야.

안하면 헤어질거고,

 

나 21살 성인이거든?

 

그리고 지금 난 인생에서 가장 젊고~

섹시하구~ 부드러운 나이고!

 

가장 아름다운 나이에, 남들

눈치 안보고 뜨겁게 사랑하고

매일 붙어있고 싶어-!!!

 

결혼은 싫어,

구려!

 

 

 

 

 

 

 

 

 

"우린 과연, 100일째 되던 날!

 

동거를 시작할까요~?

헤어질까요~?

 

아, 사진 그만

찍구-!!!"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가수 아닌

배우 허영지로 거듭 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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