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김지석 물고기태몽] 예지원 어록

 

 

 

 

 

 

계속해서 올라가는 또 오해영 시청률 -!!!

 

이어서, 김지석과 예지원의 사랑도 오른다 !!!

 

 

남자는 물고기태몽을 꾸며,

법무부장관을 꿈꾸고~

 

여성은 못난 남자를 지켜주며,

멋진 어록을 남긴다 !

 

 

 

 

 

박수경' 아이는, 평생 비밀로 간직하고

나 혼자 키우는게 맞다 싶다.

 

우린 이렇게 그냥,

누나 동생으로 쭉 가자..

 

고맙다, 태몽 꿔줘서.

별... 물고기.

 

 

 

 

 

[[ 여배우 허영지 ]]

 

 

윤안나" 난... 온 몸으로 촉을 느껴~

온몸 촉수야 !

 

굿보이~!

 

 

 

 

 

 

 

[ 또 오해영 이사도라 ]

 

 

예지원" 이... 개....

띠빡 쉐이~

 

뜩!

까불고 있어~!

 

 

 

 

 

"난 신경쓰지 말고

일 봐요~

 

난 그냥,

먹으러 왔으니까!

 

알아요,

일 보세요~"

 

 

 

 

 

 

 

 

 

[[ 또 오해영 예지원 어록 ]]

 

 

"뻐꾹~ 뻐꾹~

 

손 대지 말고,

그냥 가라~~~

 

손 더럽힐 것 뭐 있니~?

 

김지석 변호사라고 넘어간

니들 탓도 있잖아 ~

 

마드모아재~ 일이다, 일!

월화수목금토일, 일 !

 

디몽시~~~

 

일요일은 나랑 지낸다,

같이 산다~~~!

 

 

인생 선배로서 조언하는데,

간판 보지 말고

명함 보지 말고

돈 보지 말고

 

성품 보고...

남자 만나 !

 

울랄라~ 됬다....

성품이 되야, 성품을 볼 줄 알지!

 

그래, 계속 간판봐라~

계속 간판보고 계속 이딴 놈 만나 !

 

파이팅 !!!"

 

 

 

 

 

 

 

 

 

[ 또 오해영 물고기태몽 김지석 ]

 

 

예지원" 진상아, 이제 자학그만 하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차분하게 결혼생활 하고 !

 

법무부장관 꼭 돼!

 

 

'아이한텐 니가 아빠라고 말하진 않을거지만

그래도....

 

어딘가에 있을 아이 아빠가,

좀 괜찮은 사람이였으면 한다.

 

부끄럽지 않은,

멋진 아빠!'

 

 

 

 

 

 

"개진상?

 

형 이름에 감히

'개' 자를 붙여!?"

 

 

 

 

 

 

[ 또 오해영 박수경 명대사 어록 ]

 

 

예지원" 허물 없는거 하고

예의 없는거 구분해서,

 

심하다 싶으면 눈치든

말로든 주의줘야 할 것 아니야 !

 

대접은 지가,

챙겨서 받는거야.

 

대접 똑바로

받고 살아 !

 

 

 

 

 

 

 

[ 또 오해영 김지석 X 예지원 ]

 

 

이진상" 물고기꿈 !!!

 

 

박수경" 맞아...

태몽이야,

 

 

 

 

 

그녀는 양아치 같은 진짜,

이진상을 배려해 주었다.

 

그녀는 그를 위해서,

치킨을 먹으면서 울었다.

 

 

물고기태몽은, 법무부장관이 아니라

한 아이의 아빠가 될 것이란 예지몽.

 

 

진짜 잘못한 사람에게는, "뭐라고 하는게 아니다"

라고 말한 대인배를 갖게된 김지석은 축복이다.

 

 

앞으로의 스토리, 눈물 보단

웃음으로 꽃 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