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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수수하지만 굉장해! 쿄열걸 코노 에츠코

<채널J> 수수하지만 굉장해 쿄열걸 코노 에츠코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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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J] - 배우 라인업은

참으로 대단하지요.

 

"이시하라 사토미 X 스다 마사키 X 혼다 츠바사"

 

 

'수수하지만 굉장해, 쿄열걸 코노 에츠코 3화'

 

재미있게

인상깊은

 

부분만 간추려서 소개하겠습니다.

 

 

 

 

 

 

 

 

 

 

 

스다 마사키의 소설을 교열 하면서 알게된 이시하라 사토미

 

 

그가 초대한 패션쇼에서 재회한다.

그리고 그가 복면작가라는 것을 알게 되고

 

한 눈에 반했던 그녀는 그와

연락처를 교환한다.

 

"기꺼이요!"

 

 

 

 

 

 

 

수수하지만 굉장해 쿄열걸 코노 에츠코 3화에서

편집자로 나오는 혼다 츠바사

 

그녀는, 그녀의 분위기가 조금 어둡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츤데레 스타일로 그냥 무뚝뚝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분위기가 업이 아닌 다운 쪽으로 많이 나오는데,

스다 마사키의 파스타에 화들짝 웃으며 반기는 그녀의 모습,

 

역시나 새로웠다.

덕분에 고마운, 채널J

 

 

 

 

 

경찰놀이 하는 이시하라 사토미,

아니 쿄열부에 코노 에츠코.

 

 

쿄열걸, 그녀는 일본 탑 배우 답지 않은 털털함으로

더욱 아름답다.

 

이쁜 사람이 이쁨을 알고 이쁜척 하는 연기 보다,

 

높은 자신을 내려 놓고, 그 역에만 충실하는

그렇게 보여지는 자연스러운 모습,

 

 

한국이 그렇지 않다는게 아니라, 일본 배우들의

특유 스타일 그리고 문화가 달라서 그런지

 

보기 힘든 부분에서의 털털함과 시원함이

매번 나오는 일드 라인업을 기대하게 한다.

 

 

 

 

 

 

 

 

 

점점 시작되는, 채널J에서 보여주는

'일드' 수수하지만 굉장해 쿄열걸 코노 에츠코 3화

 

무엇을? 바로-!

이시하라 사토미 X 혼다 츠바사

 

2화 까지 드물었던, 여주들의 케미가

여기서 보여 집니다!

 

 

층은 다르지만, 같은 회사

그래서 자주 만나고, 보여지고.

 

 

사토미의 당당함과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츠바사

 

이번화의 남다른 재미다.

 

 

 

 

 

 

 

아닌 것은 아니다.

맞는 것은 맞다고 말하는 용기

 

아니, 그녀의 생각으로 인한 태도.

 

상사가 저것은 사슴이 아닌 말이라고 하면

그녀는 말할 것이다.

 

"대통령님, 말이 아니라 사슴입니다!"

 

하고도 남을 이시하라 사토미

당당해서 더 이뻐보여서 좋은 사토미,

 

 

자신의 동료가 뒷담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녀는 당당하게

용기있게 나서며 일을 무마 시키는데 성공한다.

 

 

 

 

 

 

 

 

 

 

 

 

 

 

[채널J 수수하지만 굉장해 쿄열걸 코노 에츠코 3화]

 

 

그녀의 완전 솔직함의 장점이 이번엔,

스다 마사키에게는 단점으로 보여졌을까요?

 

그의 책에 대해서 물어본 스다 마사키에

이시하라 사토미는 솔직하게 재미 없다고 말한다.

 

 

앞에 있었던 혼다 츠바사와는 반대로 말이다.

 

 

충격을 받은 것 같은 마사키에

내가 실수를 했나 싶은 사토미.

 

 

이대로 그녀의 사랑도 물 건너 가나!

 

 

 

[ 수수하지만 굉장해 쿄열걸 코노 에츠코 ]

 

채널J가 말해주는 쿄열부

소재와 스토리는 역시나 탄탄하고 재미있다.

 

 

그나저나 걱정된다.. 4화 예고에서는

 

남자친구 있는 혼다 츠바사가 스다 마사키에게 하는 적극적인 키스,

자신이 실수 한 것 같아 그와 멀어진 것 같이 느낀 이시하라 사토미

 

 

이번 일드에서는 두 일본 여배우가 너무 강해서

스다 마사키의 존재가 위기라고 생각 했는데

 

탑 여배우들의 사랑의 키 모두를, 스다 마사키가 쥐고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안심이 된다!

 

 

"채널J 그리고 수수한 코노 에츠코,

마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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