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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루시퍼 시즌2 8화] 아즈라엘의 검을 찾는 톰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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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 시즌2 8화 ]]

 

 

죽음의 천사 : 아즈라엘의 검

절대 조심해야 하는 무기.

 

들면 폭주하고

소유하면 광기에 사로 잡힌다 !

 

 

 

 

 

의문의 습격-!

그리고 어디서 본 듯한 무기?

 

 

 

메이즈" 인간의 손에 무기가

들어가면 타인을 죽이고 싶어 한다고?

 

 

 

 

 

[ 미드 루시퍼 시즌2 8화 ]

 

깔끔한 모닝스타의 설명-!

 

이번 미국 드라마에서 톰 엘리스를

알게 되었는데, 참으로 명품 배우,

 

 

 

말 그대로 아즈라엘의 검을

소유하는 사람과 그로인한 도시는

 

피로 물들게 될 것이고

미치광이 살인마가 도시을 뛰어다니는 격-!

 

 

 

톰 엘리스, 루시퍼 모닝스타의 동생 : 유리엘

죽음의 천사 - 무덤 속에서 훔쳐 갔다.

 

 

 

'루시퍼 시즌2 8화 - 모닝스타 메이즈 아메나디엘'

삼총사는 본격적으로 무기를 수색하기 시작한다.

 

 

 

 

이어서, 모닝스타는 곧바로 의심이 가는

자신의 엄마를 찾아가고-!

 

 

 

 

유리엘 - 죽음의 천사 무덤에서 왜!

아즈라엘의 검이 도둑을 맞았는지,

 

그것은 바로, 모닝스타의 엄마가

자신의 남편에게 주목 받고 싶어서..

 

 

 

[[ 미드 시즌2 8화 ]]

 

결국, 한 인간의 광기로 인해서

아즈라엘의 검은 사상자를 또 내고...

 

 

 

클로이 데커 - 로런 저먼, 저 모습을 보고

얼굴 전체와 온 몸으로 질투를 하는 모습,

 

츤데레 속 귀여움과

여성스러움이 그녀의 절대 매력이다.

 

 

 

 

 

 

결국 아즈라엘의 검은 데커의 전 남편에게서

루시퍼 모닝스타, 루시가 회수하는데 성공한다.

 

재치, 센스, 순발력

톰 엘리스의 최대 강점이다.

 

 

 

무기가 인간의 손에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와

엄청나게 무서운 무기라는 것을 또 한 번 증명하고

 

 

 

 

 

톰 엘리스 : 모닝스타의 아버지가 있는

지옥으로 가는 것은 절대 반대다-!

 

 

 

 

 

 

[ 루시퍼 시즌2 8화 분노를 먹고 자라는 아즈라엘의 검 ]

 

 

모닝스타의 엄마

모닝스타의 형으로 인해서

 

톰 엘리스는 잠시 흥분을 하였고, 그러자 그가 들고 있었던

무기에서는 이상변화를 보여주며, 또 한 번광기를 보였다.

 

날카로움 속

무서움을 품고 있는 듯한 느낌.

 

지옥에 가야 할 물건이 지상에 있다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 해석해야 할까

 

아니면, 또 다른 사건에 대한 시초로 봐도 될까?

혹, 어떠한 매개체로 이어질지 참으로 궁금하다.

 

 

 

"모닝스타를 배반하고, 엄마와 한편이 된 형 : 아메나디엘"

 

 

형과 엄마는 루시에게 지옥으로 올라 가자고 제안하고,

루시는 절대적으로 반대를 하며 지상에 남으려 한다.

 

갈등이 보여졌고

의견이 충돌했다.

 

 

'"다음화 부터는 톰 엘리스, 내분 일어나나!"'

 

 

'시즌2라고 해도 똑같이 재밌는

미국 드라마는 역시나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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