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루시퍼 시즌2] 악마 모닝스타의 지옥모습

 

미드 루시퍼 시즌2

 

 

지옥의 아들, 악마 모닝스타의

본 모습 보여주다 !

 

 

"이어서 메이즈 또한 할로윈데이를

통해서 보이다.."

 

 

 

 

'배우 - 톰 엘리스'

5화에서 자신의 동생, 유리엘을 죽인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위로를 받고, 품에 안긴다.

 

 

지옥에서 태어난 악마

모닝스타에게도 살인은 버거운 것인가

 

아니면, 동생을 자신의 손으로

죽인 것에 대한 감당이 힘든 것인가 !

 

 

'잠시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클로이가 바뻐서, 자신의 딸은

지금 메이즈와 할로윈 파티 중에서...

 

 

 

 

[ 미드 루시퍼 시즌2 6화 ]

 

메이즈의 진짜 악마의 모습도

보여주나 !?

 

 

 

 

 

놀라는,

클로이의 딸...

 

 

이것은 분장이 아닌

메이즈의 본모습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루시퍼 모닝스타는, 자신의 동생

유리엘을 죽인 것에 대해서

 

다른 루트를 통해서 벌을 받고 싶고

죽고 싶은 마음으로

 

죽음의 현장에 자처하지만 !

 

 

일단은 클로이가

사건을 무마 시키고

 

 

[ 미드 루시퍼 시즌2 ]

 

 

그를 설득하려는 로렌 저먼,

클로이 데커 형사님이다.

 

그리고 그는 자문위원으로 데커와

함께 수사를 하는 상황인데..

 

 

 

 

 

그가 왜 이러는데

왜 이렇게 도대체,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과

 

과감하고

무자비한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서 걱정하는 클로이

 

 

[[ 미드 루시퍼 시즌2 6화 ]]

 

충분히 가깝다고 생각한 데커에게도

그는 자신의 마음을 열지 못하고,

 

 

 

 

그리하여 자신이 늘 상담을 받는

그녀에게 찾아가...

 

 

 

 

 

모든 것을 보여주고

아무것도 감추지 말라는

 

상담사 그녀의 말에

루시퍼 모닝스타는 자신의 악마모습을

 

지옥에서 태어난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자

상담사는 놀라서, 그가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무 말도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 미드 악마 모닝스타의 지옥의 아들 모습 시즌2 ]]

 

 

빙빙 돌리지 말고

이해 못할 말로 비유하지 말고

 

진짜를 보여달라

진짜를 말해달라

 

그래서 보여준 모닝스타의 실체에

그녀는 드라마가 끝나기 까지, 조금의 미동도 없었다.

 

 

 

자신의 본 모습과 감정에 너무나도 솔직한 메이즈

 

장난 치는 것 같지만,

의미 없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는 톰 엘리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지옥에서 온 악마라고 하기엔

마음과 심성이 너무나도 착한 존재..

 

그러나 이번엔 인간과는 다른

태생을 보여 주었다!!!

 

 

언제나 기대되는 미드

이번에도 재밌는 시즌2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