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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블루 베지터 VS 로제 블랙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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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민족

사이어인의 왕자

 

'블루 베지터 VS 로제 블랙오공'

 

 

 

 

[[ 제3라운드 ]]

 

"로제 블랙오공 VS 블루 베지터"

 

'그리고 진짜 손고쿠와 자마스!'

 

 

대결구도는 이러하지만...

과연 이번엔 이길까요?

 

 

 

 

 

격전이 일어나고

전쟁은 시작되다.

 

 

 

 

사이어인의 왕자..

전투민족의 자긍심을 무시하지 마라!

 

 

 

계속해서 슈퍼하게,

몰아붙이는 블루 베지터

 

 

 

 

 

 

이러한 왕자 공격에

맥없이 당하는 로제 블랙오공 !

 

 

이것을 감지한 같은 편,

자마스는 그를 도와주러 가고...

 

 

 

 

너무 빨라서,

갑자기 그가 왜 추락하는지 몰랐지만...

 

 

 

 

그것은 오공을 상대하다가

도와주러 온 자마스의 짓 !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루 베지터는 뒤도 안 돌아보고

로제 블랙오공에게 다가간다... 경이로웠다 !

 

 

 

 

이어지는

세기의 전투 !

 

 

 

 

 

 

 

가짜는

어짜피 가짜다 !

 

 

모든 세포가

모든 뼈 속까지,

 

"그것은 전투민족 사이어인의 손고쿠의 몸이다 !"

 

 

 

 

가르침을 제대로 주면서

계속해서 공격하는 블루 베지터

 

과연,

시간의 방까지 부실정도 그는...

 

이번에 제대로 분노했고

역시나, 사이어인의 왕자 !

 

 

 

 

 

무너지는 건물과 함께

멸망해라, 로제 블랙오공-!

 

 

 

 

상대보다 강하다고 해서

오만하지 않고

 

졌다고 해서

기죽지 않고

 

그는 계속해서 수련했고

그래서 그는 계속 강해졌다

 

 

 

가짜는 어짜피 가짜,

태생부터 다르다.

 

 

 

손고쿠 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왕자 베지타사마 !

 

특히나 오늘 그의 파워는

더욱 아름다웠고 눈이 부셨다.

 

 

 

사실, 2차전에서 패배하고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오고 모두가 힘들어하고 방황하고 있을 때...

 

블루 베지터 보다는

손고쿠에게 모두 의지했고,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고

더 자존심이 상한 그는..

 

그 아픈 마음을 시간의 방에서 함께 했고

지금에 그를 만들게 했던 원동력이 된 것이다.

 

 

아마도, 나는 그의 모습 보다

마음가짐과 포기를 모르는 그의 모습에 반했을지도,

 

<P.S> - 이대로 멸망해라,

로제 블랙오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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