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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스노우볼 토끼대장이 말하는 버려진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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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모두 주목하라!

 

이 구역의 미친 토끼대장님이신

스노우볼님이 말하는 버려진동물들에 대해 주모옥!!!

 

 

 

 

뱀 12마리와

우리 토끼대장 스노우볼님의 대립...?

 

 

 

" 들어가고 싶다면

비밀번호를 말하라!

 

 

 

 

감히 내가

누군줄 알고 !

 

 

 

 

스노우볼" 비밀번호는

앞으로 나님에게 물어보지 않는다!

 

 

빨간색 눈의 뱀이

초록색으로... 신호등처럼?

 

 

초록불이네요.

"팔로팔로미 건너자, 따라와!"

 

 

 

 

그리고 들어온 곳은 바로

"버려진동물들"의 기지.

 

 

 

한 눈에 보기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버려진동물들..

 

 

 

 

 

 

 

이중성의 스노우볼 토끼대장님...

비위 맞추기 너무 어려워요-!!!

 

 

 

 

 

 

 

사람들에게 고통받은

버려진동물들...

 

 

 

 

 

 

인간, 더 이상 필요없다 생각되면

가촤없이 버리는 존재?

 

그로인해 스노우볼 토끼대장님께서

버려졌고... 그에게도 아픈 과거는 있다!

 

 

 

 

버려진동물들은 쓰레기가 아닌데,

인간들은 우리를 쓰레기처럼 버린다.

 

이것이 핵심이다.

 

저 귀여운 눈동자 그리고

저 아담한 몸집에서 나오는 슬픔.

 

 

그 슬픔으로 나오는 고통은,

절대 스노우볼 토끼의 몸집처럼 작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 모두,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그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한 번 더 느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제는 더 이상, 뉴스에서도

인터넷에서도 버려진동물들에 대한 아픈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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