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비 그녀] 손승연과 엄마에게

[ 애쉬비 VS 나다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본선 1차 공연 中"

Ash-B의 피처링은 손승연-!

 

 

 

 

 

엄마라는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애쉬비와 손승연이 함께 만들어 나갈

감동적이면서 아름다운 무대가 시작됩니다.

 

 

 

 

지켜보고 있는 그녀, 그러한

엄마 앞에서 무대를 시작하는 애쉬비

 

 

선공을 펼친 나다의 표정은

일단은 무덤덤...

 

 

 

 

 

 

 

"힙합이 너무 좋아

직장까지 그만뒀어."

 

 

 

 

 

변하는 딸에

걱정하는 엄마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코 앞에서 지켜보는 그녀

 

 

 

 

 

 

진심을 캐치하여

마음을 다해서 소리치는 애쉬비

 

 

 

 

'이어지는 feat. 손승연'

무대는 더욱 완벽을 갖춰 나간다.

 

 

 

 

 

 

손승연의 파트가 끝나고,

다시 애쉬비가 엄마에게 전하는 진심.

 

 

 

모든 것은 그녀의 탓 아냐,

스스로 선택한 내 탓이야.

 

 

 

 

 

"굳게 닫혀있는 내 방문 뒤에서

엄마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었어?"

 

 

 

 

그녀의 딸에게

어머니로서 하트를 보내고-!

 

 

 

마음을 달래며...

피처링 손승연의 노래를 들으며,

 

 

 

 

 

 

이렇게 무대는 완벽하게 끝 맺음을 하게 된다.

 

 

그녀를 위해서 부른 이 노래가

엄마를 바라보며 아름답게 끝이난다.

 

애쉬비는 힙합을

손승연은 노래를

 

이러한 구도로 인해 아름다운 무대가 탄생하지 않았나 싶다.

 

 

모든 가족의 부모님이 다 자식 걱정과

늘 자기 자신 보다는 아들딸 걱정일 것이다.

 

그러니,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힘든 지금의 상황을

우리 자식들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이겨내길 바라며...

 

지금도 걱정하고 있을 내 부모님을 위해서 말이다!

"대한민국의 아들, 딸 모두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