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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언프리티 세미파이널] 전소연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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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프리티 세미파이널 ]]

 

전소연 웃어 무대가

인상 깊었습니다.

 

 

프로듀스101 부터,

19살 소녀의 힘든 시기를 겪어오며

 

자신의 마음과 진심을 담아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사게된 무대

 

 

 

 

 

 

 

여태까지 보여드린 '강한척 하는 나' 아닌,

새로운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려는 그녀.

 

 

 

파이널에 올라가고 싶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시작되는 언프리티 세미파이널 전소연웃어

 

[Feat. 다비]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 하면서도 강하게.

 

 

 

 

내 눈에만 귀여운게 아니였다.

자이언트핑크 눈에도 그랬다.

 

 

 

 

 

과거를 말하고

아픔을 써 내려가고

 

전소연이 지금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말해주는 무대.

 

 

그래도, 그러니

그러니까 웃어...

 

 

 

 

살기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최선을 다한 그녀.

 

19살 소녀의 아버지 말에 의하면

그녀는 밤새 노력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이 무대,

언프리티 세미파이널에 있지 않은가 싶다.

 

 

 

 

 

그래도 꿋꿋하게

아픔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강하게

드러내는 전소연의 웃어는 감명적이다.

 

 

다비" 넌 잘하고 있어,

넌 충분히 해내고 있어-!

 

 

 

다비 피처링 또한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아픔이란,

상처란

 

모든 사람의 공통점이고

말 하지 않아도 통하는 부분이니까.

 

 

 

[ 언프리티 세미파이널 ]

 

전소연 웃어의 무대에서 가장 인상깊은

가사는 바로 "성공은 외로운 것"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바라보고 계신다.

 

 

그래도 많이 걱정하고 계실 것이고

많이 응원하고 계실 것이다.

 

'내 딸, 화이팅-!!!'

 

 

 

 

 

 

빠르게 시간이 지나면서 다가온

세미파이널, 그녀의 무대는-!

 

오늘도 역시나 좋았다.

내가 이래서 이 맛에 언프리티를 보는 것 같다.

 

 

 

 

힘듬의 또 다른 말은

행복한 거라고 믿어

 

[ P.S 전소연 웃어 ]

적어도 나는 그렇게 들렸다.

 

 

 

 

 

그녀의 아버지,

아버지 얼굴에 환한 웃음.

 

보는 내가

더 좋았다.

 

 

 

 

언젠가, 성공하는 그 날에

더 크게 웃고 그렇게 웃자고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해낼 것이다.

 

 

 

 

 

 

[ 언프리티 세미파이널 ]

 

 

작지만 거대한 그녀의 무대.

다비와 함께 열광적인 호응 속에서 마무리 하였다.

 

 

아픔 속에서 자라난

힘듬 속에서 피어난

 

그녀의 꿋꿋함과

긍정적인 에너지

 

 

그 에너지에 감명 받은 나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어려서 기대되는게 아닌,

실력이 언니라 기대되는 19살 소녀.

 

 

'당신 때문에 오늘 내가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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