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원에서 문송철교수님의 사랑피다.

 

"익선원에서의 아이들을 위한,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 봉사활동"

 

 

그곳에서 또 한 번-!

 

남서울대학교 컴퓨터학과 학과장님이신

문송철교수님의 사랑이 꽃피다.

 

 

 

 

정기적으로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몸소실천 하고자

최선을 다하시는 우리 학과장님!

 

 

 

 

이번주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학과 학생들과 함께 봉사를

그리그 그 속에서 사랑피다!

 

 

 

 

아이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아무 문제 없이, 아무 이상 없이-!

 

꼼꼼히 봐주고 있는 컴학과 학생들,

금요일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지 않고 하는 이들의 봉사활동

 

 

 

 

그럼에도 최선을 다했고

투정없이 웃음으로 봉사활동을 끝까지-!

 

최고의 리더 속에

최고의 팀원들이라고 할까,

 

 

남서울대 문송철교수님을 보면,

늘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익선원에서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마지막 인증샷은 필수-!'

 

 

5명의 수고 덕분에, 앞으로도 아이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많이 편하겠지요.

 

타인을 위한, 이러한 활동이

정말 의미있는 삶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익선원에서 했던 봉사활동에 이어서...

 

2016 남서울대학교 다올체전

3위까지 거두는 클라스 !

 

"정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가 보다."

 

나 또한 앞으로도, 문송철교수님을 중심으로,

 

 

의미있는 봉사활동

소중한 선행활동을 일상화 하고자 다짐한다.